업무사례
의뢰인은 술자리를 함께하던 피해자와 말다툼을 하던 중 몸싸움을 벌이게 됐습니다.
의뢰인은 피해자에게 위험한 물건을 던지고 폭행하여 수주 간의 치료를 요하는 상해를 입혔습니다.
출동한 경찰관에 의해 몸싸움은 종료됐으나, 피해자는 특수상해죄 혐의로 의뢰인을 고소했습니다.
의뢰인은 잘못을 뉘우치는 한편, 형사재판 변론을 준비하기 위해 법무법인(유한) 대륜의 형사전문센터를 방문해주셨습니다.
의뢰인과의 심도 깊은 법률상담을 통해 법무법인(유한) 대륜은 3인 이상 전문가들로 형사전문변호사팀을 꾸렸습니다.
특수상해죄 사건에 특화된 형사전문변호사팀은 피해자와의 수차례 연락 끝에 원만한 합의를 이끌어냈고, 의뢰인이 바라는 대로 다음과 같이 주장하며 변론하였습니다.
■ 피고인은 자신의 범행을 모두 인정하며, 술에 취한 나머지 우발적으로 범행을 하게 된 점
■ 피해자와 원만한 합의를 성사했으며, 피해자 측에서도 처벌불원 의사를 밝히고 있다는 점
■ 피고인은 동종 범죄전력이 없으며, 자진하여 상담치료를 받는 등 개전의 정을 보이고 있다는 점
법무법인(유한) 대륜의 조력으로 법원에서는 "피고인을 징역 1년에 처한다. 다만 이 판결 확정일부터 2년간 위 형의 집행을 유예한다"라고 판시하였습니다.
△형법 제258조의2(특수상해) ①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57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
만약 특수상해죄 등 위 사례와 비슷한 상황으로 곤란을 겪고 계시다면 언제든 법무법인(유한) 대륜으로 의뢰해 주시길 바랍니다.
법무법인(유한) 대륜은 법률전문가 3인 이상으로 전담팀을 구성해 전문성을 극대화하며, 해결사례를 토대로 구축한 대륜만의 소송시스템으로 의뢰하신 사건을 성공으로 이끌어 오고 있습니다. 본 소송과 관련하여 법률조력이 필요하시다면 법무법인 대륜과 함께 준비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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