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증죄 집행유예] 특수상해 피해자이자 증인인 의뢰인의 허위진술 변호하여 집행유예로 종결

특수상해 사건 피해자의 허위 진술

의뢰인은 10년간 교제한 A씨에게 정신적으로 의존하고 있었습니다. 평소에도 A씨가 시키는 대로 행동하고, 이를 당연하게 생각하였는데요.

의뢰인이 다른 남자와 만남을 가진 것을 알게 된 A씨는 의뢰인을 폭행하였습니다. 특수상해죄로 재판을 받게 된 A씨의 증인으로 출선한 의뢰인은 위증을 하였는데요.

A씨가 의뢰인을 때리려고 한 것이 아니며, 특수상해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하였습니다. 이러한 허위 진술로 위증죄 재판을 받게 된 의뢰인은 법무법인 대륜 형사전문변호사에게 변호를 요청하셨습니다.

형사전문변호사 “가해자에게 정신적 의존 심해”

법무법인 대륜은 의뢰인의 상황을 세밀하게 파악하고, 위증죄 사건 경험이 풍부한 3인 이상의 전문가로 이뤄진 형사전문변호사팀을 구성하였습니다.

■ A씨에게 연인 그 이상의 의미를 가지며 심리적인 의존을 하였음

■ A씨는 피고인에게 모든 책임을 전가시키고 죄책감을 형성하도록 함

■ 피고인은 자신의 위증 행위를 인정하고, 진심으로 반성하고 있음

형사전문변호사팀은 위증을 한 의뢰인이 사건 피해자이기도 하다며 의뢰인의 지위를 인정하고 선처를 해주기를 앙망하였습니다.

위증죄 집행유예로 일상 회복

법원은 법무법인 대륜의 주장을 받아들여 ‘피고인을 징역 6개월에 처한다. 다만, 이 판결 확정일부터 1년간 위 형의 집행을 유예한다’는 판결을 내렸습니다.

정서적 안정이 필요한 의뢰인은 이혼전문변호사팀의 변호를 받아 처벌 위기에서 벗어나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었습니다.

만약 위 사례와 비슷한 상황으로 곤란을 겪고 계신다면 언제든 법무법인 대륜으로 의뢰해 주시길 바랍니다.

법무법인 대륜은 법률전문가 3인 이상으로 전담팀을 구성해 전문성을 극대화하며, 해결사례를 토대로 구축한 대륜만의 소송시스템으로 의뢰하신 사건을 성공으로 이끌어 오고 있습니다. 본 소송과 관련하여 법률조력이 필요하시다면 법무법인 대륜과 함께 준비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