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복지법위반 벌금형 유지] 아동학대처벌 검사 항소하였으나 형사전문변호사 원심 판결 유지

아동복지법위반 1심서 벌금형

의뢰인은 초등학생이었던 아동에게 수 차례 폭언을 하여 아동학대처벌 대상이 되었습니다.

법무법인 대륜 형사전문변호사의 조력으로 아동복지법위반 1심에서 벌금형 처분을 선고받았는데요.

검사는 의뢰인의 죄질이 매우 불량하고 피해자가 피해를 회복하지 못하였다며 항소하였습니다. 1심에서 만족할 만한 결과를 가져다 준 대륜에게 다시 한번 사건을 맡겨주셨습니다.

아동학대처벌 초범, 정신질환 있어

법무법인 대륜은 아동복지법위반 사건 경험이 풍부한 3인 이상의 전문가로 이뤄진 형사전문변호사팀을 구성하였습니다.

■ 피고인은 자신의 어리석은 잘못을 깊이 반성하고 있음

■ 아동학대처벌 초범으로 성실한 생활을 하고 있음

■ 피고인에게는 정신질환이 있으며, 아동학대에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임

형사전문변호사팀은 피해자에게 사죄하고 용서를 구하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정기적인 정신과 치료를 받고 있다고 강조하였습니다.

형사전문변호사, 아동학대 원심 판결 유지

법원은 법무법인 대륜의 주장을 받아들여 ‘검사의 항소를 기각한다’는 판결을 내렸습니다.

수 차례 아동학대를 한 사건으로 검사가 부당하다며 항소하였으나, 형사전문변호사의 조력으로 원심 판결을 유지할 수 있었던 사례입니다.

만약 위 사례와 비슷한 상황으로 곤란을 겪고 계신다면 언제든 법무법인 대륜으로 의뢰해 주시길 바랍니다.

법무법인 대륜은 법률전문가 3인 이상으로 전담팀을 구성해 전문성을 극대화하며, 해결사례를 토대로 구축한 대륜만의 소송시스템으로 의뢰하신 사건을 성공으로 이끌어 오고 있습니다. 본 소송과 관련하여 법률조력이 필요하시다면 법무법인 대륜과 함께 준비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