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상해, 폭행협박 집행유예] 가정폭력으로 1심 징역형 받았으나 형사변호사 조력 실형을 면함

특수상해, 폭행협박 1심 징역형

의뢰인은 아내와 잦은 다툼으로 사이가 좋지 않았습니다. 아내는 의뢰인을 상대로 가정폭력을 당하였다고 신고하였습니다.

가정폭력으로 경찰조사를 받은 의뢰인은 특수상해, 폭행협박 등 혐의를 받았습니다. 1심에서는 징역형 판결을 받았는데요.

억울한 부분을 해소하기 위해 법무법인 대륜 형사변호사에게 조력을 요청하셨습니다.

형사변호사 “위험한 물건 던지거나 가격 안해”

법무법인 대륜은 의뢰인과의 면밀한 소통을 통해 특수상해, 폭행협박 등 사건 경험이 풍부한 3인 이상 전문가로 이뤄진 형사변호사팀을 구성하였습니다.

■ 피해자에게 위험한 물건을 던지거나 가격한 사실은 없음

■ 폭행한 사실은 인정하나 위험한 물건을 들고 협박한 사실은 없음

■ 피해자에게 용서를 구하고, 진심어린 사과를 하였음

형사변호사팀은 일부 혐의에 있어 구체적인 사실관계가 다르게 적시되어 있다고 적극 소명하였습니다.

원심판결 파기, 특수상해 등 집행유예

법원은 법무법인 대륜의 주장을 받아들여 ‘원심판결 중 피고사건 부분을 파기한다. 피고인을 징역 1년 6월에 처한다. 다만, 이 판결 확정일부터 3년간 위 형의 집행을 유예한다’는 판결을 내렸습니다.

특수상해, 폭행협박 등 혐의를 받아 억울하게 징역형을 선고 받았으나, 형사변호사의 조력으로 실형을 면할 수 있었습니다.

만약 위 사례와 비슷한 상황으로 곤란을 겪고 계신다면 언제든 법무법인 대륜으로 의뢰해 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