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사례
의뢰인은 피해 기업에 공사 의뢰를 맡겼습니다. 첫 의뢰에서 용역비를 주지 않았으나 일주일 내에 주겠다며 다음 공사를 의뢰하였습니다.
이 사건으로 고소 당한 의뢰인은 사기죄처벌로 집행유예 판결을 받았습니다.
피해기업은 또 한 차례 공사 의뢰를 받은 후 용역비 지급을 받지 못하자 사기죄로 고소하였습니다. 이에 의뢰인은 법무법인 대륜 형사소송변호사에게 조력을 요청하셨습니다.
법무법인 대륜은 의뢰인의 상황을 세밀하게 파악하여 사기죄처벌 방어 경험이 풍부한 3인 이상 전문가로 이뤄진 형사소송변호사팀을 구성하였습니다.
■ 용역비를 유흥비 등으로 사용하였다는 고소인의 주장을 반박함
■ 적자가 이어져 용역비를 줄 수 없는 상황이 되었으나 업체들에게 순차적으로 지급하고 있었음
■ 형법 제37조 후단 경합범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전단 경합범과의 차이를 적극 소명함
형사소송변호사팀은 의뢰인은 이 사건 행위에 대해 깊이 반성하고 있으며, 피해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주장하였습니다.
법무법인 대륜의 조력으로 용역비를 수 차례 지급하지 못한 의뢰인에 대한 사기죄처벌을 집행유예로 종결할 수 있었습니다.
더 큰 형사처분이 내려질 수 있었으나, 형사소송변호사가 전단 경함범과 후단 경합범에 대한 차이를 명확하게 풀어 주장한 덕분에 실형을 면할 수 있었습니다.
만약 위 사례와 비슷한 상황으로 곤란을 겪고 계신다면 언제든 법무법인 대륜으로 의뢰해 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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