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학대처벌법 위반 불기소] 아동학대전문변호사, 정서적 학대 없고 교육의 일환이라고 주장

아이 훈육 내용으로 아동학대처벌법 위반 고소 당해

의뢰인은 초교 선생님으로 1학년 한 반의 담임을 맡고 있습니다. 교실에서 말썽을 피우는 학생 한 명이 있었는데요.

몇 차례 꾸짖은 적이 있는데 학부모가 아이에게 녹음기를 주어 이를 녹음하였습니다. 학부모는 아동학대처벌법 위반으로 고소하였습니다.

30년 간 초등학교 선생님 생활을 한 의뢰인에게는 매우 충격적이었는데요. 갑작스러운 상황에 법무법인 대륜 아동학대전문변호사 팀을 구성하였습니다.

“정서적 학대 주었다고 보기 어려워”

법무법인 대륜은 의뢰인의 상황을 상세하게 파악하고 아동학대처벌법 위반 사건 경험이 풍부한 3인 이상 전문가로 이뤄진 아동학대전문변호사 팀을 구성하였습니다.

■ 아동학대처벌법 관련 대법원 판례를 변호인의견서에 적시하여 신체적 가해행위가 없는 사건에 대해 엄격한 판단이 필요하다고 강조함

■ 정서적인 학대를 주었다고 보기 어려우며, 교육의 일환에 불과함

■ 사회통념상 부모의 훈육행위와의 비례성을 상실하였다고 보기 어려움

아동학대전문변호사 팀은 의뢰인이 피해아동을 학대하려는 의도는 전혀 없었다고 강조하였습니다.

아동학대전문변호사, 아동학대처벌법 위반 불기소

검찰은 법무법인 대륜 아동학대전문변호사 팀의 주장을 받아들여 ‘아동학대처벌법 위반 불기소’ 결정을 내렸습니다.

초등학교 아동학대 사건은 최근 매우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지도와 훈육을 위한 발언이 아동학대라며 고소하는 경우가 다수 있는데요.

억울하게 아동학대혐의에 연루되었다면, 법무법인 대륜 아동학대전문변호사에게 조력을 요청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