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사례
의뢰인은 신문보도 기자로서, 다른 기자가 피해자의 공사현장에서 비산먼지가 발생한다는 제보를 받자, 그에 관하여 보도를 할 것처럼 겁을 주어 돈을 교부받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이후 피해자를 찾아가 보도를 하여 공사를 진행하지 못하게 할 것처럼 겁을 주었습니다. 이에 피해자 피고인에게 현금 350만원을 주었고 공갈죄 혐의로 수사 후 기소되었습니다.
이에 의뢰인이 법무법인 대륜의 형사전문변호사에게 의뢰한 사안이었습니다.
법무법인 대륜은 의뢰인과의 면밀한 법률상담을 거쳐 3인 이상의 전문가로 형사전문변호사팀을 구성하였습니다.
형사전문변호사팀은 공갈죄 등 다양한 소송경험에서 나온 노하우와 탁월한 소송전략으로 재판에 임하였습니다.
그리고 피고인인 의뢰인 입장에서 강력하게 싸우며 변론하여 검사를 제압하였습니다.
재판의 결과로, 법무법인 대륜은 원래 징역형의 실형이 예상되었던 본 사건에 대해, '피고인을 징역 8월에 처한다.
다만, 이 판결 확정일로부터 2년간 위 형의 집행을 유예한다'는 판결을 받아냈습니다.
이와 같이 공갈죄 사건으로 수사를 당하시는 상황이시거나 공갈 사건으로 기소를 당하신 분은, 언제든지 부담없이 법무법인 대륜에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법무법인 대륜은 법률전문가 3인 이상으로 전담팀을 구성해 전문성을 극대화하며, 해결사례를 토대로 구축한 대륜만의 소송시스템으로 의뢰하신 사건을 성공으로 이끌어 오고 있습니다.
본 소송과 관련하여 법률조력이 필요하시다면 법무법인 대륜과 함께 준비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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