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사례
본 사건 의뢰인은 사건 발생 당시 연인 관계였던 피해자와 말다툼을 벌이다 서로 간 폭력을 행사하였다고 하는데요.
이로 인해 피해자는 갈비뼈가 부러지는 등 상해를 입어 병원에서 장기간 치료를 받아야 했습니다.
결국 의뢰인은 폭행 혐의로 고소를 당하였고, 폭행형사처벌의 위기에서 저희 대륜에 내방해주셨습니다.
법무법인 대륜은 의뢰인과의 면밀한 상담을 통해 폭행죄 사건 경험이 풍부한 3인 이상의 전문가로 이뤄진 형사변호사 팀을 구성하였습니다.
■ 피의자는 고소인과 서로 다투고 몸싸움을 벌였으며, 일방적으로 고소인을 폭행한 것은 아니었음
■ 본 사건은 우발적으로 발생한 사건으로 피의자가 고소인을 고의로 상해를 가하려고 한 것이 아니었음
■ 고소인은 이 폭행 건을 빌미로 수억 원의 합의금을 요구하는 등 협박을 일삼았음
형사변호사 팀은 이번 사건은 서로 다투는 와중에 우발적으로 발생한 사건임을 강조하여 선처를 구했습니다.
법무법인 대륜의 주장을 받아들여 검찰은 ‘피의자에 대한 공소권 없다’라는 불기소 결정을 내렸습니다.
폭행형사처벌의 경우 2년 이하의 징역, 500만 원 이하의 벌금, 구류 또는 과료에 처해 질 수 있기 때문에 초기부터 전문변호인과 함께 사건을 진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법무법인 대륜은 법률전문가 3인 이상의 전담팀을 구성해 전문성을 극대화하며, 해결사례를 토대로 구축한 대륜만의 소송시스템으로 의뢰하신 사건을 성공으로 이끌어 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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