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사례
본 사건 의뢰인은 술집에서 헌팅을 통해 만난 피해자와 잠자리를 가졌다고 합니다.
하지만 다음날 피해자는 의뢰인을 강간죄로 고소하였다고 하는데요. 사건 발생 당시 거절의 의사를 내비치지 않았던 피해자가 갑자기 돌변한 것입니다.
이에 혐의를 벗고 싶었던 의뢰인은 저희 대륜 형사전문변호사에 도움을 요청해주셨습니다.
법무법인 대륜은 의뢰인과의 면밀한 상담을 통해 강간죄 사건 경험이 풍부한 3인 이상의 전문가로 이뤄진 형사전문변호사 팀을 구성하였습니다.
■ 피고인과 피해자는 서로 암묵적인 동의 하여 성관계를 가지게 된 것이었음
■ 피고인은 피해자에 폭력이나 협박을 가한 사실이 없었으며, 관계 전 동의를 구했음
■ 피해자는 당시 거절의 의사를 밝힌 적이 없었으나, 다음날 돌연 강간을 당했다고 주장하고 있었음
형사전문변호사 팀은 피고인의 행위가 강간죄에 해당하지 않으며, 피해자가 허위 사실을 주장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법원은 법무법인 대륜의 주장을 받아들여 “피고인은 무죄”라는 판결을 내렸습니다. 또한, 배상신청 또한 각하했습니다.
저지르지도 않은 죄로 처벌을 받을 위기에 처했던 의뢰인은 무죄 승소 이후 저희 대륜에 감사 인사를 전하기도 했습니다.
위 사례와 같은 상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계시다면 언제든 법무법인 대륜을 찾아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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