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사례
본 사건 의뢰인은 피해자 A씨와 이전에 교제했다고 하는데요. A씨는 의뢰인과 교제 중일 당시부터 다른 사람과 만남을 자주 가졌다고 합니다.
술집에서 A씨와 A씨의 애인 B씨를 마주친 의뢰인은 화를 참지 못하고 폭력을 행사했다고 하는데요. 피해자들은 의뢰인의 폭행으로 큰 상해를 입었다고 합니다.
이에 의뢰인은 저희 대륜 형사사건전문변호사를 찾아주셨습니다.
법무법인 대륜은 의뢰인과의 면밀한 상담을 통해 상해죄 사건 경험이 풍부한 3인 이상의 전문가로 이뤄진 형사사건전문변호사 팀을 구성하였습니다.
■ 피해자 A씨는 피고인과 교제 중 다른 이성을 만나는 등 원인을 제공 하였음
■ 피고인은 A, B씨와 말싸움 끝에 우발적으로 폭행을 저질렀음
■ 피고인은 순간의 화를 참지 못하고 범행을 저지른 것에 깊은 후회를 하고 있었음
형사사건전문변호사 팀은 이번 사건은 피해자 역시 원인 제공을 함으로써 발생했음을 강조했습니다.
법원은 법무법인 대륜의 주장을 받아들여 “피고인을 벌금형에 처한다”라는 판결을 내렸습니다.
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상해죄의 경우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 정지 또는 1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 질 수 있기 때문에 전문변호인과 사건을 진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법무법인 대륜은 법률전문가 3인 이상의 전담팀을 구성해 전문성을 극대화하며, 해결사례를 토대로 구축한 대륜만의 소송시스템으로 의뢰하신 사건을 성공으로 이끌어 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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