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상해집행유예] 폭력 전과 있었지만, 부산형사전문변호사 실형 방어 성공

폭력 전과 있지만 특수상해집행유예 희망

의뢰인은 동거녀와 집에서 술을 마시다가 동거녀가 전 남편을 만나고 온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술 기운이 오른 상태로 말싸움을 하다가 옆에 있던 소주병을 내리쳐 깨는 등 위협을 가하였는데요. 동거녀가 상해를 입게 되자 폭력 전과가 있던 의뢰인은 실형 위기에 놓였습니다.

이에 법무법인 대륜 부산형사전문변호사에게 특수상해집행유예 판결을 받을 수 있도록 조력을 요청하셨습니다.

부산형사전문변호사 “피해자가 무리한 합의금 요구”

법무법인 대륜은 의뢰인의 사건을 유리하게 재구성하고, 특수상해집행유예 판결을 받은 경험이 있는 부산형사전문변호사 팀을 구성하였습니다.

■ 피해자가 먼저 피의자를 밀치는 등 상해를 가하였음

■ 피해자는 거액의 합의금을 요구하면서 협박하였음

■ 격분하여 과격한 언행을 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행위에 대해 반성하고 있음

부산형사전문변호사 팀은 피해자가 무리한 요구를 하고 있어 합의가 진척이 안되는 상황이라고 호소하며,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전달하였습니다.

특수상해집행유예로 실형 면해

법원은 법무법인 대륜의 주장을 받아들여 ‘특수상해집행유예’ 판결을 내렸습니다. 폭력 전과가 있어 실형의 가능성이 높았는데요. 대륜의 조력 덕분에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었습니다.

상해죄에 해당하면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집니다. 그러나 특수상해죄에 해당하면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해집니다.

재판 전 단계에서 대응하여 마무리하거나 집행유예, 벌금형 등 다소 가벼운 처벌을 받길 원하신다면 부산형사전문변호사에게 상담을 받아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