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협박 집행유예 방어] 특수 협박·재물손괴 등 다수 혐의 피고인, 안양형사변호사 조력으로 실형 면함

특수협박 등 다수 혐의 적용된 의뢰인

의뢰인은 술에 취해 평소 거의 왕래가 없던 친척을 찾아갔다고 하는데요. 그곳에서 위험한 물건으로 피해자를 위협하고 재물을 손괴했다고 합니다.

이로 인해 의뢰인은 특수협박과 특수재물손괴 등 다수의 혐의가 적용되었다고 하는데요. 특수협박만 하더라도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 질 수 있는 중범죄입니다.

징역형의 위기에서 의뢰인은 저희 대륜에 조력을 요청해주셨습니다.

안양형사변호사 “피고인 재범 위험성 낮아”

법무법인 대륜은 의뢰인과의 면밀한 상담을 통해 특수협박 사건 경험이 풍부한 3인 이상의 전문가로 이뤄진 형사전문변호사 팀을 구성하였습니다.

■ 피고인은 술에 만취해 이 사건 범행을 저질렀으며 술에서 깬 뒤 자신의 범행에 대해 진지하게 반성하였음

■ 피고인은 이 사건 범행의 주된 요인인 음주 문제를 고치고자 치료를 받고 있었음

■ 피해자 역시 피고인의 처벌을 원치 않는다는 의견을 밝혔음

안양형사변호사 팀은 이 사건은 음주로 인해 벌어진 건으로 재발 방지를 위한 노력을 하고 있음을 강조했습니다.

법원, 피고인 집행유예 판결

법원은 법무법인 대륜 안양형사변호사 팀의 주장을 받아들여 “피고인에 대한 형을 징역 1년으로 정한다. 다만, 이 판결 확정일로부터 2년간 위 형의 집행을 유예한다”는 판결을 내렸습니다.

법무법인 대륜은 법률전문가 3인 이상의 전담팀을 구성해 전문성을 극대화하며, 해결사례를 토대로 구축한 대륜만의 소송시스템으로 의뢰하신 사건을 성공으로 이끌어 오고 있습니다.

위 사례와 같은 상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계시다면 언제든 법무법인 대륜에 내방 해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