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사례
본 사건의 의뢰인은 스마트폰으로 한 건물의 4층과 5층 사이에서 사진을 촬영한 것을 두고 기소 위기에 놓이게 되었습니다.
호감을 둔 여성의 신체를 촬영하려고 했다는 것으로 도촬죄 의심을 받았기 때문인데요.
의뢰인은 신체를 촬영하려는 의도가 없었다는 점을 명확히 하며 법무법인 대륜에 사건 의뢰를 해주셨습니다.
법무법인 대륜은 사람의 신체를 촬영하여 성적 욕망 또는 수치심을 유발하게 할 의도가 없었음을 주장하기 위해 3명 이상의 전문가로 이뤄진 형사소송변호사 팀을 구성하였습니다.
■ 건물 4층과 5층 사이에서는 사람의 신체가 촬영되기 어렵다는 점
■ 피해자를 촬영한 것은 맞지만 이 영상이 피해자의 성적 수치심을 유발하지는 않는다는 점
■ 피해자의 피해 사실을 인정할만한 증거가 불충분하다는 점
형사소송변호사 팀은 사진을 찍은 것은 인정하지만, 도촬죄를 범할 의도가 없었음을 주장하며 검찰이 선처 해주실 것을 요청하였습니다.
검찰은 법무법인 대륜의 의견을 받아들여 증거불충분으로 불기소 조치를 내렸습니다.
의뢰인은 형사소송변호사 팀에 감사 인사를 전하며 다시는 이런 일을 하지 않을 것을 다짐하였습니다.
만약 위 사건과 같은 상황에 놓이신 분이 있으시다면 법무법인 대륜의 형사소송변호사에게 성범죄 불기소 등 결정을 위한 조력을 받아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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