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사례
의뢰인은 만 14세 미만 촉법소년으로 학교폭력 가해학생이었는데요. 피해학생과 친구 사이였지만 사소한 오해로 인해 싸우게 되었다고 합니다.
피해학생의 신고로 소년재판까지 받게 된 의뢰인은 법적인 도움이 필요한 상황이었습니다.
최대한 처분을 낮추고 싶었던 의뢰인은 저희 대륜에 의뢰를 맡겨주셨습니다.
법무법인 대륜은 의뢰인과의 면밀한 상담을 통해 학교폭력가해자처벌 사건 경험이 풍부한 3인 이상의 전문가로 이뤄진 전문변호사팀을 구성하였습니다.
■ 보호소년은 친구였던 피해학생을 때린 것에 깊이 후회하고 반성하고 있었음
■ 보호소년이 피해학생에 진심으로 용서를 구한 결과 피해학생이 처벌을 원치 않는다는 의견을 밝힘
■ 보호소년 부모 역시 잘못을 인정하고 다시는 이런 사건이 발생하지 않도록 방지하겠다고 밝힘
학교폭력전문변호사 팀은 피해학생에 용서를 구하고 원만히 화해한 점을 강조해 정상참작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법원은 법무법인 대륜 학교폭력전문변호사의 주장을 받아들여 이 사건 보호소년에 대해 처분을 하지 않는다는 결정을 내렸습니다.
법무법인 대륜은 법률전문가 3인 이상의 전담팀을 구성해 전문성을 극대화하며, 해결사례를 토대로 구축한 대륜만의 소송시스템으로 의뢰하신 사건을 성공으로 이끌어 오고 있습니다.
위 사례와 같은 학교폭력가해자처벌 등 상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계시다면 언제든 법무법인 대륜 학교폭력전문변호사를 찾아 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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