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사례
의뢰인은 구직 준비 중이었습니다.
회사에 좋은 조건의 회사에 합격해서 기뻤으나, 사실 보이스피싱수거책의 범죄에 가담한 것이었습니다.
의뢰인에게는 거래대금을 받아오는 것이라 속여 의뢰인은 보이스피싱수거책이라는 사실을 알지 못한 채 범죄를 저질렀습니다.
법무법인 대륜의 일산형사변호사는 의뢰인의 억울함을 적극적으로 듣고, 조력에 나섰습니다.
법무법인 대륜은 의뢰인의 상황을 상세히 파악한 후 보이스피싱수거책 사건 경험이 풍부한 3인 이상 전문가로 이뤄진 일산 형사 변호사 팀을 구성하였습니다.
■ 피고인은 보이스피싱범죄에 가담하는 것인지 전혀 인지하지 못함
■ 피고인은 본인의 신상을 노출하며 범죄자금을 수거하러 다님
■ 보이스피싱 범죄수익에서 의뢰인의 배분이 없음
대륜의 일산형사변호사팀은 의뢰인이 보이스피싱수거책이라는 사실을 알지 못한 채 범죄를 저질렀으며, 그에 따른 수익 또한 배분받은 적 없음을 강조했습니다.
법원은 법무법인 대륜 일산형사변호사팀의 주장을 받아들여 ‘보이스피싱수거책 집행유예’ 판결했습니다.
의뢰인은 단순 회사 업무인 줄 알았던 일에, 피해자가 발생했으며 범죄에 가담한 사실에 놀랐으며, 실형을 받으면 어쩌나 놀랐던 가슴을 쓸어내리며 감사 인사를 전하셨습니다.
만약 위 사례와 알지 못한 새 보이스피싱수거책으로 연루되어 미필적 고의만으로도 엄한 처벌이 내려지기에 관련한 상황으로 곤란을 겪고 계신다면 언제든 법무법인 대륜으로 의뢰해 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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