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성년자의제강간 방어] 서울성범죄변호사, 미성년자의제강간죄 처벌 방어로 집행유예 선고

서울성범죄변호사를 찾아온 의뢰인

본 사건의 의뢰인(피고인)은 대학교 2학년 학생이었으며 법무법인 대륜의 서울성범죄변호사를 찾아왔습니다.

의뢰인은 랜덤채팅으로 만난 피해자(16세미만)과 모텔에서 성관계를 했고 미성년자의제강간죄로 기소되었습니다.

변호사선임이 필요했던 의뢰인은 법무법인 대륜의 서울성범죄변호사를 선임했습니다.

미성년자의제강간죄의 감형사유

의뢰인은 당시 피해자가 스스로 16세이상이라고 말했기에 별 의심 없이 성관계를 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서울성범죄변호사는 의뢰인의 미성년자의제강간죄에 대한 감형사유를 주장하기로 했습니다.

■ 의뢰인은 현재 반성 중이며 반성문과 탄원서를 제출하였음

■ 의뢰인은 이전에 어떠한 전과도 없음

■ 해당 사건의 성관계에는 강제성 및 강요가 없었음

집행유예 종결

법원은 서울성범죄변호사의 주장을 받아들여 의뢰인에게 집행유예를 선고했습니다.

미성년자의제강간은 상대방의 동의나 나이를 잘못 알았다고 해서 무죄를 선고 받기 어려운 법입니다.

이에 전문적인 변호사의 조력이 필요합니다. 서울성범죄변호사가 필요하다면 법무법인 대륜을 찾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