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폭행 사례소개] 전관변호사, 특수폭행건 징역형의 원심 항소심서 집행유예 받아내

특수폭행으로 항소심을 위해 대륜을 찾은 의뢰인

의뢰인은 친구와 다투던 중 식칼을 사용해 협박, 폭행을 가했으며 이에 피해자가 신고하여 특수협박, 특수폭행의 혐의로 재판을 받았습니다.

원심의 재판에서 징역형을 받은 의뢰인은 특수폭행 사실을 깊게 반성하며, 잘못을 뉘우쳤습니다.

이후 항소심을 위해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를 보유한 대륜의 전관변호사에게 조력을 요청하셨습니다.

전관변호사 “ 피해자 처벌불원서 제출, 선처 요구 ”

법무법인 대륜은 의뢰인과의 상세한 상담을 통해 특수폭행 해결 경험이 풍부한 전관변호사를 주축으로 3인 이상의 전문가로 이뤄진 전담팀을 구성하였습니다.

■ 피고인은 피해자에게 진심으로 사죄하며 용서받아, 피해자 또한 처벌불원서를 제출하는 중임

■ 피고인은 범행 사실을 인정하고, 뉘우치고 있음

■ 가족과 직장동료, 피해자로부터 탄원서가 제출됨

전관변호사 팀은 피고인이 진심으로 반성하고 있는 면을 강조하였으며, 피해자에게 사죄를 통해 용서를 받아 피해자 또한 처벌불원서를 제출하며 선처를 요구하는 점을 강조하여 호소하였습니다.

특수폭행 원심파기 후 집행유예 !

법무법인 대륜 전관변호사의 주장을 받아들여 법원은 특수폭행 건에서 원심의 징역형 판결을 파기한 후 집행유예 판결을 했습니다.

대륜은 형사센터를 운영하며, 대형로펌만의 압도적인 사건해결데이터를 기반으로 3인의 전담팀을 구성하여 사건별 맞춤형 조력을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