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사례
의뢰인은 사업주가 지정해준 장소에서 돈을 받아 입금하면 수당을 지급받는다는 아르바이트를 하게 되었습니다.
해당 행위가 보이스피싱 현금 수거책 역할임을 몰랐던 의뢰인은 몇 차례 업무를 지속했습니다.
그러다 금융사기라는 느낌이 들어 경찰에 본 사건을 자수하였고, 수사를 받게 된 의뢰인은 보이스피싱전문변호사를 선임하게 되었습니다.
법무법인 대륜의 형사 센터의 보이스피싱전문변호사는 사기범죄의 법리적인 부분을 해석해 무혐의를 주장했습니다.
■형법은 원칙적으로 고의범만 처벌하게 되어있음
■의뢰인, 단순 대출중개업체 아르바이트라고 생각해 업무를 수행함
■본인의 행위를 솔직하게 신고하고 조사받아 증거 자발 제출함
보이스피싱전문변호사의 의견을 받아들인 검찰은 금융사기에 연루된 의뢰인에게 불기소 결정을 내렸습니다.
의뢰인이 단순 대출중개업체 아르바이트라고 생각했음을 적극 주장해 원하던 결과를 받게 될 수 있었던 겁니다.
법무법인 대륜의 형사 센터의 보이스피싱전문변호사를 선임하신다면 금융사기로 속앓이하는 분들의 고민이 시원하게 해결될 수 있도록 끝까지 돕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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