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사례
의뢰인은 항상 자기 비하와 우울증이 극심했습니다.
그렇지만 알바를 하는 곳의 직원이 늘 살갑게 대해줘 호감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용기를 낸 번호를 달라는 요청을 거절당하고, 그 직원에게 애인이 생긴 사실을 sns를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순간적으로 치솟는 화를 참지 못하고 sns를 통해 수십 차례 메시지와 전화를 걸어 협박했습니다.
이에 상대방에게 신고당한 의뢰인은 스토커처벌법 위반 혐의로 처벌받을 위기에 대륜에 형사사건변호사에게 도움을 요청하셨습니다.
법무법인 대륜은 의뢰인과의 면밀한 상담을 통해 스토커처벌법 사건 경험이 풍부한 3인 이상의 전문가로 이뤄진 형사사건변호사 팀을 구성하였습니다.
■ 피고인은 범행을 모두 인정하고 깊은 반성중인 점
■ 피해자와 합의를 완료하여 처벌 불원서를 받아낸 점
■ 가족들로부터 훈육을 다짐하는 선처 탄원서가 제출된 점
대륜의 형사사건변호사는 피고인은 모든 공소사실을 인정하며 깊은 반성과 뉘우침으로 재범방지를 다짐하고 있으며, 피해자와 합의가 완료된 점을 강조했습니다.
법원은 스토커처벌법 혐의의 재판에서 대륜의 형사사건변호사 팀이 피해자와 합의를 통해 처벌불원서를 받아냈기에 공소기각 판결을 했습니다.
의뢰인은 SNS를 통한 수십 차례의 메시지와 전화를 하여, 정보통신망을 이용한 스토커처벌법 처벌에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의 벌금이 예상되는 상황이었습니다.
스토커처벌법 위반으로 곤란을 겪고 계시다면 언제든 대륜의 형사사건변호사에게 상담받아보시길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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