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사례
형사사건변호사에 도움을 요청해 주신 이번 사건 의뢰인은 민사 소송 증인으로 출석한 뒤 거짓 증언을 하게 되었는데요.
이로 인해 의뢰인은 위증죄 혐의가 적용되었다고 합니다. 법정에서 증인 선서를 한 증인이 위증을 할 시 형사처벌의 대상이 되는데요.
최대한 형량을 낮추고 싶었던 의뢰인은 형사사건변호사에 사건을 의뢰해주셨습니다.
법무법인 대륜은 의뢰인과의 면밀한 상담을 통해 위증죄 사건 경험이 풍부한 3인 이상의 전문가로 이뤄진 전문변호사팀을 구성하였습니다.
■ 피고인은 잘못된 판단으로 인해 사실과 다른 증언을 하였음을 인정하고 반성하고 있었음
■ 피고인은 다시는 위증하지 않을 것임을 다짐하고 있었음
■ 피고인은 이 사건 이외에 어떠한 처벌을 받은 적 없는 초범으로 재범의 위험성이 낮았음
형사사건변호사 팀은 피고인이 잘못된 판단으로 사실과 다른 증언을 한 점을 반성하고 있음을 강조하여 관대한 처분을 내려 줄 것을 주장했습니다.
법원은 법무법인 대륜 형사사건변호사의 주장을 받아들여 본 위증죄 사건 피고인에 대해 벌금형을 선고했습니다.
위증죄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 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는 범죄입니다.
따라서 해당 혐의가 적용되어 수사 또는 재판을 받고 있는 경우라면 한시라도 빨리 전문변호인을 찾아 대응 방안을 찾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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