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상과실치사상 불기소] 낙상사고로 사망, 보호사에 책임 물었으나 검찰 단계 종결

업무상과실치사상 혐의 적용된 의뢰인

업무상과실치사상 혐의가 적용된 의뢰인은 요양원에서 보호사로 일하고 있었습니다.

의뢰인 책임 아래 있던 환자의 병세가 악화하여 병원으로 이송되었지만 사망하게 되었는데요.

이로 인해 의뢰인은 검찰의 조사를 받게 되었고, 저희 대륜에 도움을 요청해주셨습니다.

피의자 과실 없음을 증명

법무법인 대륜은 의뢰인과의 면밀한 상담을 통해 업무상과실치사상 사건 경험이 풍부한 3인 이상의 전문가로 이뤄진 전문변호사팀을 구성하였습니다.

■ 망인의 사망에 피의자는 직접적인 영향을 주지 않았음

■ 피의자는 망인의 상태가 나빠지자 적극적으로 구호조치에 나섰던 것으로 확인됨

■ 피의자는 이 사건으로 일하던 요양원에서 권고사직을 당하는 등 이 사건으로 인해 큰 피해를 입음

전문변호사팀은 업무상과실치사상 혐의 피의자는 망인 사망 이전 최선을 다해 구호 조치를 하였음을 강조해 이 사건을 불기소 해줄 것을 주장했습니다.

피의자 망인 사망 연관 없어 불기소

법무법인 대륜의 주장을 받아들여 검찰은 본 업무상과실치사상 건에 대해 ‘피의자는 증거 불충분하여 혐의 없다’는 의견으로 불기소를 결정했습니다.

법무법인 대륜은 법률전문가 3인 이상의 전담팀을 구성해 전문성을 극대화하며, 해결사례를 토대로 구축한 대륜만의 소송시스템으로 의뢰하신 사건을 성공으로 이끌어 오고 있습니다.

위 사례 의뢰인과 같은 업무상과실치사상 혐의를 받고 계신 분이 있다면 법무법인(유한) 대륜의 조력을 받아 보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