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사례
의뢰인은 친구들과 공모하여 날치기 범행을 저질렀으나, 실패한 후 미수에 그쳤으며 곧바로 현장에서 체포되었습니다.
이후 의뢰인은 강도상해죄의 죄목으로 검찰조사를 받은 후 대륜의 형사소송변호사를 찾아왔습니다.
그러나 강도상해죄로 처벌받는다면 무기 또는 7년 이상의 징역형의 처벌이기에, 대륜의 형사소송변호사는 상해가 아님을 주장하여 처벌의 수위를 낮출 수 있도록 조력을 약속하셨습니다.
법무법인 대륜은 의뢰인과의 면밀한 상담을 통해 강도상해죄 해결 경험이 풍부한 형사소송변호사 주축의 3인 이상의 전문가로 전담팀을 구성하였습니다.
■ 피고인은 공소사실을 대부분을 인정하고 크게 반성중임
■ 피해자가 주장하는 상해 혐의는 정도가 매우 경미해 부당함
■ 가족과 지인들로부터 선처를 호소하는 탄원서가 제출됨
형사소송변호사 팀은 피해자의 상해정도가 매우 경미하여 조치할 필요도 없이 자연 치유될 정도임에 강도상해죄의 죄목은 부당함을 강조해 선처를 호소했습니다.
법무법인 대륜 형사소송변호사의 주장을 받아들여, 법원은 특수강도죄의 혐의로 변경해 집행유예를 판결했습니다.
또한 상해 혐의에 대해서는 무죄를 판결했습니다.
강도상해죄는 형법에 의해 처벌받으며 무기에서 징역 7년의 처벌이 내려집니다.
그러나 대륜의 형사소송변호사의 조력으로 상해혐의 무죄를 통해, 특수강도죄의 혐의로 변경되어 집행유예를 받아낼 수 있었습니다.
강도상해죄의 처벌위기에 곤란하다면, 대륜의 형사소송변호사에게 상담받아보시길 바랍니다.
방문상담예약접수
법률고민이 있다면 가까운 사무소에서 형사전문변호사와 상담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