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사례
혼인빙자사기를 저질러 징역형 처벌을 받게 된 의뢰인.
의뢰인은 본인의 직업과 이혼 여부 등을 속인 뒤 피해자와 결혼을 할 것처럼 기망하여 수 천만원을 편취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각종 증명서를 위조해 사기, 사문서위조 등을 저지른 의뢰인은 안양형사소송변호사와 항소로 형을 낮춰보고자 하였습니다.
대륜의 형사그룹 안양형사소송변호사는 본 혼인빙자사기의 피고인인 의뢰인에게 아직 어린 두 아이가 있음을 강력히 주장해, 실형 판결을 파기해주실 것을 요청했습니다.
■안양형사소송변호사 중재로 혼인빙자사기 피해자와 합의함
■피해자 가족에게서 편취한 돈으로 피해자 가족들에게 다시 지급함
■동종의 처벌로 보호관찰 및 집행유예 선고받았으나 이후 범죄 저지르지 않음
법원은 혼인빙자사기 범행을 저지르는 과정에서 벌어진 사문서위조 등에 대해 다시 한 번 안양형사소송변호사의 변호 의견을 검토하였습니다.
그리고 양형이 무겁다는 안양형사소송변호사의 주장을 들어, 원심판결을 파기한 뒤 집행유예를 선고했습니다.
아직 어린 두 아이에게 돌아갈 수 있었던 의뢰인은 크게 감사를 표하며, 다시는 혼인빙자사기 등 사기죄를 저지르지 않을 것을 다짐하시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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