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사례
카메라이용촬영죄 방어를 위해 찾아온 의뢰인은 관련 사건 경험이 많은 전문변호사의 조력이 필요한 상황이었습니다.
의뢰인은 학교 공용화장실의 남자칸에서 용변을 본 후 머물러 있다가 옆 여자칸에 누군가 들어오는 소리를 듣고 휴대전화 카메라 앱을 켜 칸막이 아래로 넣어 옆에서 용변을 보던 여학생을 촬영하였습니다.
의뢰인은 충동적인 욕구를 억누르지 못하고 카메라이용촬영죄를 저지르게 된 것 같다며 후회하며 깊은 반성을 하고 계셨고, 카메라이용촬영죄 방어를 위해 대륜을 찾아오셨습니다.
법무법인 대륜은 의뢰인과의 면밀한 상담을 통해 카메라이용촬영죄 사건 경험이 풍부한 전문변호사팀을 구성하였습니다.
■ 피고인이 촬영한 영상이 유포되지 않은 점
■ 피해자와 합의하여 피해자가 피고인의 처벌을 원하지 않는 점
■ 피고인이 진심으로 사건에 대해 반성하고 있다는 점
대륜의 전문변호사팀은 피고인이 촬영한 영상이 유포되지 않은 점, 피해자와 합의하여 피해자가 피고인의 처벌을 원하지 않는 점, 피고인이 진심으로 사건에 대해 반성하고 있다는 점을 주장하였습니다.
법원은 대륜의 주장을 받아들여 카메라이용촬영죄를 저지른 의뢰인에게 집행유예를 선고하였습니다.
의뢰인은 다시는 카메라이용촬영죄를 저지르지 않겠다며 깊이 반성하는 모습으로 여러 차례 감사인사를 전해오셨습니다.
위 의뢰인과 같이 카메라이용촬영죄와 관련해 도움이 필요하신 분이 있다면, 언제든 법무법인 대륜을 찾아오셔서 상담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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