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치사
집행유예
[교통사고소송 치사] 피해자 사망한 덤프트럭 교통사고 집행유예로 방어한 형사전문변호사
의뢰인은 덤프트럭을 운전하며 배달업무로 생계를 유지하고 있었습니다.
그날은 많은 골조를 트럭에 싣고 이동 중이었습니다.
좌회전을 하며 횡단보도를 지나가는 도중, 횡단하는 피해자를 확인하지 못해 교통사고를 발생시켰습니다.
더욱이 사고가 발생한 사실을 전혀 알지 못해 피해자를 끌고 300m가량 진행했고, 피해자는 현장에서 사망했습니다.
의뢰인은 추후 수사관의 연락으로 교통사고로 인한 피해자의 사망 사실을 알게 되어, 교통사고소송 치사 사건에서 조력을 받고자 법무법인 대륜의 형사전문변호사에게 의뢰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