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란물유포
소년보호처분 1·2호
[음란물유포죄 방어] 디지털성범죄유형에 속하는 음란물유포죄로 재판 받게 된 소년범, 청소년형사처벌 아닌 보호처분으로 방어
디지털성범죄유형 중 음란물유포에 해당이 사건 의뢰인은 미성년자로 고등학교에 재학 중이었습니다. 그러나 순간의 호기심을 이기지 못하고 인터넷 게시판에 음란물을 게재하였습니다. 디지털성범죄유형으로는 ■불법촬영: 신체의 일부(치마 속, 전신, 얼굴, 나체 등)나 특정 행위(용변을 보는 행위, 성행위 등)를 촬영하는 행위 ■유포·재유포: 동의 하에 촬영한 성적인 촬영물, 동의 없이 촬영한 성적인 촬영물을 단체대화방, SNS, 성인사이트, 커뮤니티 등에 동의 없이 유포하는 행위 ■허위영상물 제작 및 유포·재유포: 음란물에 유명인이나 일반인의 얼굴을 합성·편집하는 행위 등이 있습니다. 의뢰인의 경우 위 유형 중 유포에 해당하는 성범죄를 저질렀습니다. 이에 의뢰인은 경찰 조사를 받아야 했는데요. 최근 성범죄의 경우 처벌이 매우 무겁기 때문에 미성년자일지라 하더라도 법적 처분을 피할 수 없습니다. 만 14세 이상으로 청소년형사처벌 대상인 의뢰인은 최대한 선처를 받을 수 있도록 전문변호사가 있는 법무법인 대륜을 찾아주셨습니다. 의뢰인 청소년형사처벌 대상법무법인 대륜은 의뢰인과의 면밀한 상담을 통해 음란물 유포 사건 경험이 풍부한 3인 이상의 전문가로 이뤄진 형사전문변호사팀을 구성하였습니다. ■ 보호소년은 자신의 비행 사실에 대해 모두 인정하고 있으며, 자신의 잘못을 깊이 반성하고 있었음■ 보호자인 부모 역시 올바르게 보호소년을 이끌지 못한 자신들의 책임을 통감하며 깊이 반성하고 있었음■ 보호소년은 이 행동이 잘못된 것임을 알고 해당 사진을 바로 지웠음 형사전문변호사팀은 보호소년은 자신의 비행 사실에 대해 모두 인정하고 있으며, 자신의 잘못을 깊이 반성하고 후회하고 있음을 강조했습니다. 법원, 보호처분 1·2호 처분 내려법무법인 대륜의 주장을 받아들여 이번 소년보호사건에서 법원은 소년법 제32조 제1호 및 2호 처분을 내렸습니다. 본 사건 의뢰인은 미성년자이지만 촉법소년이 아니기에 디지털성범죄유형 중 음란물유포로 청소년형사처벌 대상이었습니다. 그러나 법무법인 대륜 형사전문변호사의 조력 덕분에 형사처분이 아닌 전과가 남지 않는 보호처분으로 사건이 종결될 수 있었습니다. 법무법인 대륜은 법률전문가 3인 이상의 전담팀을 구성해 전문성을 극대화하며, 해결사례를 토대로 구축한 대륜만의 소송시스템으로 의뢰하신 사건을 성공으로 이끌어 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