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사례
DAERYUN LAWFIRM
의뢰인은 수십 회의 몰래카메라 범죄로 인해 몰카범처벌로 재판에서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그러나 검사의 항소로 대륜의 형사전문변호사의 조력을 의뢰하셨습니다.
의뢰인은 길거리의 불상의 여성들을 대상으로 신체부위를 강조한 사진을 수십 회 찍었습니다. 그러한 행각이 발각되며 현장에서 신고당하여 경찰의 조사를 받으며 제출한 핸드폰 등에서 수십 장의 몰래카메라 사진이 추가로 발각되며 몰카범처벌로 집행유예의 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그러나 이후 해당 몰카범처벌의 형이 가벼워 부당하다며 징역형을 청구하는 검사의 항소에 대륜의 형사전문변호사에게 조력을 의뢰하셨습니다.
법무법인 대륜의 형사전문변호사팀은 피고인은 우선 공소사실을 모두 인정하고 깊게 뉘우치고 있으며, 피해자 000에게는 사죄를 통해 합의를 완료한 점과 항소과정에서 신원미상의 다른 피해자들의 인적사항을 알 수 있게 된다면 피해회복을 하고자 최선을 다할 것을 주장했습니다.
피고인은 전력이 전혀 없는 초범인 점
피고인은 피해자 000과는 합의를 완료함
피고인은 이외의 다른 피해자들 또한 인적사항을 알게 된다면 사죄와 피해회복의 의지를 다짐함
successful case
몰카범처벌을 받는다면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0만 원 이하의 벌금 및 미수범 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몰카범처벌의 수위를 낮추기 위해서는 초기 대응부터 전문 변호사에게 조력을 요청하며, 법리에 맞춘 체계적인 조력이 필요합니다. 대륜은 3인의 전문가를 사건의 전담팀으로 구성하여 상황에 맞춘 전문적인 조력으로 신속하고 정확한 사건의 해결을 약속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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