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사례
DAERYUN LAWFIRM
고양교통사고변호사를 찾아온 본 사건의 의뢰인(피고인)은 택배운송업에 종사하고 있었습니다. 의뢰인은 야간작업 중 규정속도 보다 시속을 넘겨 주행하다가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던 피해자를 치고 말았습니다. 12대중과실교통사고를 일으킨 의뢰인은 법무법인 대륜을 찾아와 도움을 요청하였습니다. 의뢰인은 운전이 생계수단이었기에 법무법인 대륜은 최선을 다해서 의뢰인을 조력하였습니다.
본 사건의 의뢰인은 택배운송업에 종사하고 있었으며 야간작업 중 횡단보도를 건너는 피해자를 보지 못하고 충돌사고를 일으켰습니다. 피해자는 큰 부상을 입었으며 의뢰인은 보행자교통사고로 경찰에 입건되었습니다. 이에 의뢰인은 법무법인 대륜의 고양교통사고변호사를 찾아와 도움을 요청하였습니다. 대륜 측은 12대중과실교통사고에 해당하는 본 사건에서 최선을 다해 의뢰인을 조력하였습니다.
교통사고처리 특례법 중에서
차의 운전자가 교통사고로 인하여
업무상과실·중과실치사상죄를 범한 경우
5년 이하의 금고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
대륜의 고양교통사고변호사는 의뢰인의 혐의를 인정하고 감형사유를 주장하였습니다. 먼저 의뢰인은 현재 반성하고 있으며 피해자에 대한 피해보상을 모두 마쳤음을 주장했습니다. 또한 사건 당시 피해자 역시 정지신호였던 신호등을 무시하고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었음을 주장하였습니다.
피해자 역시 정지신호를 어기고 횡단하고 있었음
의뢰인은 반성문과 탄원서를 제출함 의뢰인은 피해자에 대한
의뢰인은 피해자에 대한 피해보상을 모두 마쳤음
successful case
“벌금형” 고양교통사고변호사의 조력으로 의뢰인은 벌금형을 선고 받았습니다. 의뢰인이 일으킨 12대중과실교통사고에 대한 감형사유가 모두 인정되었기 때문입니다.
고양교통사고변호사는 본 사건에 대해 다양한 감형사유를 통해 처벌을 줄일 수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먼저 피해자에 대한 보상을 빨리 해결했기에 감형사유로 주장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의뢰인이 깊이 반성하고 있음을 주장하였으며 규정속도 초과로 12대중과실교통사고에 해당하긴 하지만 피해자 역시 횡단보도 정지신호를 어기고 보행하고 있었음을 주장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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