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사례
DAERYUN LAWFIRM
교통사고전문변호사가 집행유예로 방어한 음주운전 및 교통사고 치상 사례입니다. 의뢰인은 지인과 술을 마시고 집으로 오는 길 음주운전을 하게 되었습니다. 의뢰인은 음주운전 중 교차로에서 교통사고를 발생시켜 피해자 1명을 발생시켰습니다. 피해자는 전치2주의 치료를 받게 되었으며, 의뢰인은 이로 인해 음주운전 및 교통사고 치상으로 처벌을 받을 상황에 놓여 있습니다. 의뢰인은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법무법인 대륜의 교통사고전문변호사에게 사건을 의뢰하기로 하였습니다.
본 사건의 의뢰인은 친구와 저녁에 술을 마시고 휴식을 취해 술에서 깼다고 생각한 의뢰인은 음주운전을 하게 되었습니다. 의뢰인은 교차로에서 정지 신호에게 차량을 움직여 정상 신호로 오전 차량과 부딪혔습니다. 이에 정상 신호로 오던 차량의 운전자인 피해자가 2주 간의 치료가 필요하게 되었습니다. 의뢰인은 음주운전 및 교통사고 치상으로 처벌을 받을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이에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교통사고전문변호사를 찾던 중 법무법인 대륜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의뢰인은 법무법인 대륜의 교통사고전문변호사에게 사건을 의뢰하였습니다. 법무법인 대륜의 교통사고전문변호사는 3명의 법률전문가로 이루어진 전담팀을 구성하여 사건을 해결하기로 하였습니다.
교통사고처리 특례법 중에서
차의 운전자가 교통사고로 인하여
업무상과실·중과실치사상죄를 범한 경우
5년 이하의 금고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
도로교통법 중에서
10년 이내 재범일 경우
경찰의 음주 측정 요구를 거부
1년 이상 6년 이하의 징역이나 500만원 이상 3천만원 이하의 벌금
혈중알코올농도 0.2% 이상
2년 이상 6년 이하의 징역이나 1천만원 이상 3천만원 이하의 벌금
혈중알코올농도 0.03% 이상 0.2% 미만
1년 이상 5년 이하의 징역이나 500만원 이상 2천만원 이하의 벌금
음주운전을 했다고 인정할만한 이유가 있거나
교통의 안전과 위험방지를 위해 필요한 상황에서 음주 측정 요구를 거부한 경우
술에 취한 상태에 있다고 인정할 만한 상당한 이유가 있는 사람으로서 경찰 공무원의 측정에 응하지 아니하는 사람
1년 이상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만원 이상 2천만원 이하의 벌금
법무법인 대륜의 교통사고전문변호사 팀은 피고인은 사건을 진심으로 뉘우치며 스스로 폐차하였고 이로써 피고인의 재범 가능성이 낮아졌다는 점을 강조하며 선처해주실 것을 요청하였습니다.
피고인이 차를 폐차하여 재범가능성을 낮춘 점
피해자가 피고인의 처벌불원의사를 밝히는 점
피고인이 사건을 반성하며 장문의 반성문을 제출한 점
successful case
“집행유예” 법원은 법무법인 대륜의 교통사고전문변호사의 의견을 받아들여 피고인에게 집행유예를 선고하였습니다. 의뢰인은 자칫 무거운 처벌을 받을까 걱정하였으나 집행유예를 받아 다행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 이에 전력으로 도와 준 법무법인 대륜의 교통사고전문변호사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였습니다.
위 사건은 교통사고전문변호사가 해결한 사건이었는데요. 의뢰인은 음주운전 상태에서 교통사고를 발생 시켜 상황이 매우 불리하였습니다. 하지만 법무법인 대륜의 교통사고전문변호사의 조력을 받아 집행유예로 사건을 종결할 수 있었습니다. 운전 중 업무상 지켜야 할 주의의무를 위반하여 사람을 다치게 했을 경우에는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업무상과실치상죄로 형법 268조에 의거하여 처벌을 받게 됩니다. 이와 같이 교통사고 치상을 범했을 시 교통사고전문변호사의 조력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위와 같은 상황으로 어려움에 처하신 분이 있으시다면 법무법인 대륜의 교통사고전문변호사에게 사건을 의뢰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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