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사례
DAERYUN LAWFIRM
장애인성범죄 혐의로 검찰의 조사를 받게 된 의뢰인은 채팅 어플을 통해 피해자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의뢰인은 피해자에 정신지체 장애가 있다는 사실을 모른 채 유사성교행위를 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알고 보니 피해자는 미성년자였다는데요. 장애인성범죄, 미성년자의제강간미수 등 다수 혐의로 무거운 처벌을 받게 될까 두려워진 의뢰인은 형사전문로펌 대륜에 조력을 요청해주셨습니다.
의뢰인은 장애인성범죄, 미성년자의제강간미수 통신매체이용음란 등 다수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의뢰인은 채팅 어플을 통해 만난 피해자가 미성년자에 정신지체 장애를 가진 줄 몰랐다고 하는데요. 서로 합의 하에 유사성교행위를 한 만큼 의뢰인은 최대한 참작을 받고 싶었고, 형사전문로펌 대륜에 의뢰를 맡겨주셨습니다.
형사전문로펌 법무법인 대륜에서는 피의자는 피해자가 미성년자에 장애인임을 몰랐음을 강조하였습니다. 이어 피의자의 행위가 피해자의 성적 자유를 침해하였다고 볼 수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피의자는 피해자가 미성년자, 장애인인 줄 모르고 있었음
유사성교행위 시 강요나 협박은 없었던 것으로 확인되었음
피의자와 피해자가 나눈 성적인 대화는 서로 좋은 감정에서 비롯된 것이었음
successful case
위 사례 의뢰인은 피해자가 13세 이상 16세 미만의 사람이라는 점에 대해 인식하지 못했으나 처벌을 위기에 놓여있었는데요. 검찰 수사 단계에서 대륜의 조력을 받아 사건을 조기 종결 시킬 수 있었던 성공사례입니다. 비슷한 건으로 어려움을 겪고 계시다면 언제든 법무법인 대륜에 의뢰를 맡겨 주시길 바랍니다.
방문상담예약접수
법률고민이 있다면 가까운 사무소에서 형사전문변호사와 상담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