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2025-02-13
사회적 정의 실현하는 든든한 조력자 될 것
설립 9년 만에‘10대 로펌’에 진입한 법무법인(유한) 대륜이 지난 12일 대전 유성구에 위치한 사이언스센터에서 대전총괄본부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법무법인(유한) 대륜 대전총괄본부는 이날 내외빈을 초청해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행사에선 김국일 대표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박동일 대표의 축하 인사와 이기준 본부장의 회사 소개, 최이선 부대표의 AI 시스템 및 기업 자문 센터 소개, 김정범 소장의 폐회사 순으로 진행되었다.
김국일 대표는 “지난 2016년‘대륜 종합법률사무소’로 처음 문을 연 이후, 국내 법률 시장에서 가장 빨리 10위권 내로 진입한 ‘최단기 10대 로펌’ 타이틀을 획득했다”며“기업과 조세, 의료 등 각 분야 전문가를 꾸준히 영입하며 전국 어디에서나 고품질의 법률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사회적 정의를 실현하는 든든한 조력자가 될 것을 약속한다”고 포부를 밝혔다.
법무법인(유한) 대륜은 이번 대전총괄본부 개소를 통해 중부권 고객들에게 더욱 빠르고 편리한 법률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특히 AI 시스템 및 기업 자문 센터를 통해 전문성을 강화하고 고객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한편, 법무법인(유한) 대륜은 서울 본사를 비롯해 전국 주요 도시에 분사무소를 운영하고 있다. 또 100여 명의 변호사와 200여 명의 임직원이 고객에게 최상의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김미영 기자(kmy@dailycc.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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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유한) 대륜, 대전총괄본부 개소하며 중부권 법률 서비스 강화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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