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사례
본 사건의 의뢰인은 운전직 종사자로, 근무 중 보행자를 미처 발견하지 못하여 피해자와 충돌 사고가 일어났는데요.
평소 심신이 미약했던 피해자는 외상성 쇼크로 인해 결국 사망하고 말았고,
의뢰인은 유족들과의 합의 및 공소 사실에 대응하고자 교통사고전문변호사·형사전문변호사가 있는 법무법인 대륜을 찾아주셨습니다.
법률상담을 통해 파악한 의뢰인의 상황을 토대로 교통사고처리특례법위반 사건에 특화된 3인 이상의 전문가로 이뤄진 교통사고전문변호사·형사전문변호사팀을 구성하였습니다.
■의뢰인은 공소사실에 대하여 모두 인정하고 그 잘못에 대해 깊이 반성하고 있음
■의뢰인은 수사단계에서부터 재판에 이르기까지 범행 일체를 인정하고 수사에 적극 협조하였음
■피해 회복을 위해 노력하고 유족들과 원망하게 합의를 하였음
■피고인은 전과가 없는 초범임
법원에서는 대륜과 함께 사건을 진행한 의뢰인에게 '피고인을 금고 8월에 처한다. 다만, 이 판결 확정일부터 2년간 위 형의 집행을 유예한다.'라는 내용이 담긴 판결을 내렸습니다.
△교통사고처리특례법위반 제3조(처벌의 특례) ① 차의 운전자가 교통사고로 인하여 「형법」 제268조의 죄를 범한 경우에는 5년 이하의 금고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만약 위 사례와 비슷한 상황으로 곤란을 겪고 계시다면 언제든 법무법인 대륜으로 의뢰해 주시길 바랍니다.
법무법인 대륜은 법률전문가 3인 이상으로 전담팀을 구성해 전문성을 극대화하며, 해결사례를 토대로 구축한 대륜만의 소송시스템으로 의뢰하신 사건을 성공으로 이끌어 오고 있습니다.
본 소송과 관련하여 법률조력이 필요하시다면 법무법인 대륜과 함께 준비하시길 바랍니다.
방문상담예약접수
법률고민이 있다면 가까운 사무소에서 형사전문변호사와 상담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