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사례
본 사건의 의뢰인은 아버지가 사망하고 장례 때 부의를 한 친구들에게 저녁식사를 대접하는 자리에서 소맥 3잔을 마시고 귀가하던 중 차량을 충돌하고 보행자를 충격하여 6주간의 치료를 요하는 골절상을 입혔습니다.
의뢰인은 피해자로부터 합의에 대한 연락을 받은 상황이기 때문에 합의를 유리하게 이끌어야 했습니다.
또한 두번째 음주운전이었기에 집행유예를 받기 위하여 교통사고전문변호사·형사전문변호사가 있는 법무법인 대륜을 찾아주셨습니다.
법률상담을 통해 파악한 의뢰인의 상황을 토대로 음주운전·위험운전치상 사건에 특화된 3인 이상의 전문가로 이뤄진 교통사고전문변호사·형사전문변호사팀을 구성하였습니다.
전문변호사팀은 의뢰인이 바라는 대로 집행유예로 감형 받을 수 있도록 조력하였습니다.
■의뢰인은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깊이 반성하고 있음
■피해자와 합의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음
■경제적 사정이 매우 어려우며 가장으로서 의뢰인의 경제활동이 반드시 필요한 상황임
법원에서는 대륜과 함께 사건을 진행한 의뢰인에게 '피고인을 징역 1년에 처한다. 다만, 이 판결 확정일부터 2년간 위 형의 집행을 유예한다.'라는 내용이 담긴 판결을 내렸습니다.
△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 제5조의11(위험운전 등 치사상) ① 음주 또는 약물의 영향으로 정상적인 운전이 곤란한 상태에서 자동차등을 운전하여 사람을 상해에 이르게 한 사람은
1년 이상 1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상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고, 사망에 이르게 한 사람은 무기 또는 3년 이상의 징역에 처한다.
본 사건의 의뢰인은 음주운전·위험운전치상 범죄사실로 징역형 선고가 내려질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었지만, 승산있는 전략을 세운 전담팀의 조력으로 선처를 이끌어낼 수 있었던 사례입니다.
만약 위 사례와 비슷한 상황으로 곤란을 겪고 계시다면 언제든 법무법인 대륜으로 의뢰해 주시길 바랍니다.
법무법인 대륜은 법률전문가 3인 이상으로 전담팀을 구성해 전문성을 극대화하며, 해결사례를 토대로 구축한 대륜만의 소송시스템으로 의뢰하신 사건을 성공으로 이끌어 오고 있습니다.
본 소송과 관련하여 법률조력이 필요하시다면 법무법인 대륜과 함께 준비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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