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도 혐의 기소유예 방어] 물건 훔쳐 절도죄고소 당한 피의자, 전주형사변호사 조력으로 불기소 종결

절도죄고소 당한 피의자

의뢰인은 도서관에서 공부를 하던 중 타인의 자리에 놓여 있던 물품들을 챙겼다고 합니다.

순간의 충동을 참지 못하고 이러한 범행을 저지른 의뢰인은 결국 피해자의 절도죄고소로 검찰의 조사까지 받게 되었습니다.

절도죄의 경우 반의사불벌죄가 아니기 때문에 피해자가 가해자의 처벌을 원치 않는다 하여도 형사 처벌을 피할 수 없는데요. 실형을 받게 될까 걱정이 된 의뢰인은 저희 대륜 전주형사변호사를 찾아주셨습니다.

전주형사변호사, 범죄전력 없음을 강조

법무법인 대륜은 의뢰인과의 면밀한 상담을 통해 절도죄고소 사건 경험이 풍부한 3인 이상의 전문가로 이뤄진 전주형사변호사 팀을 구성하였습니다.

■ 피의자는 자신의 범행을 인정하고 깊이 반성하고 있었으며, 피해자의 피해 회복에 적극적으로 노력하였음

■ 피의자가 이 사건 피해품을 가져간 것은 잘못한 일이나 피해품은 고가의 제품이 아니었음

■ 절도죄고소로 경찰의 조사를 받게 되자 피의자는 곧바로 이 사건 피해품을 수사 기관에 제출했음

전주형사변호사 팀은 피의자가 모든 범행을 인정하고 반성하고 있으며, 동종 범죄 전력이 없는 점을 들어 기소유예 처분을 내려 주기를 요청했습니다.

검찰, 피의사실 인정되나 동종 전력 없는 점 등 참작

법무법인 대륜의 주장을 받아들여 검찰은 “피의자에 대한 기소를 유예한다”며 불기소 처분을 내렸습니다.

법무법인 대륜은 법률전문가 3인 이상의 전담팀을 구성해 전문성을 극대화하며, 해결사례를 토대로 구축한 대륜만의 소송시스템으로 의뢰하신 사건을 성공으로 이끌어 오고 있습니다.

위 사례와 같은 상황으로 곤란을 겪고 계시다면 언제든 법무법인 대륜에 문의 해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