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사례
의뢰인은 사실혼 관계에 있던 피해자와 이야기를 하던 중 의뢰인의 행동에 대해 비난하자 말 다툼이 발생하였는데요.
피해자가 화를 내며 의뢰인을 향해 물건을 던지는 등 폭행을 하자 의뢰인은 이를 참지 못하고 손을 휘둘렀습니다.
이로 인해 피해자는 두 달간의 치료를 요하는 상해를 입었습니다. 상해, 폭행형사처벌 전력이 전혀 없던 의뢰인은 두려운 마음으로 법무법인 대륜 검사출신변호사를 찾아주셨습니다.
법무법인 대륜은 의뢰인의 사건 정황을 파악하고 상해, 폭행형사처벌 방어 경험이 풍부한 3인 이상 전문가로 이뤄진 검사출신변호사 팀을 구성하였습니다.
■ 피해자가 특수상해죄 가해자이며, 이를 방어하기 위해 한 범행이었음
■ 피해자가 잘못을 먼저하였음에도 법적 조치를 취하지 않고 합의하고자 함
■ 피의자는 폭행형사처벌 전력이 없으며, 현재 피해를 입혔다는 사실에 반성하고 있음
검사출신변호사 팀은 의뢰인이 범행을 깊이 반성하고, 재범을 하지 않겠다는 의지가 확고하다고 호소하였습니다.
법원은 법무법인 대륜 검사출신변호사의 주장을 받아들여 ‘상해죄 집행유예’ 판결을 내렸습니다.
의뢰인은 이종 전과가 있어 이번 형사처벌에서 불리하였습니다. 그러나 피해자가 특수상해죄 가해자라고 주장하며, 폭행형사처벌 전력이 없다는 것을 강조한 덕분에 실형을 면할 수 있었습니다.
만약 위 사례와 비슷한 상황으로 곤란을 겪고 계신다면 언제든 법무법인 대륜으로 의뢰해 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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