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행고소 당한 피의자 방어] 형사고소변호사, 폭행의 고의가 없음을 밝혀 불송치 받아내

폭행고소 당한 의뢰인 무혐의 다투기 위해 대륜 내방

의뢰인은 일가 친척들과 함께 나들이를 나갔다가 한 순간 오해로 상대방과 시비가 붙었다고 하는데요.

의뢰인 측은 상대방에 폭행과 모욕 등 다수의 혐의로 폭행고소를 당했습니다. 하지만 의뢰인은 일부 사실이 아니라고 주장하며 억울함을 호소하셨는데요.

이에 무혐의를 다투고자 저희 대륜을 내방해주셨습니다.

형사고소변호사 “오해에서 빚어진 일, 고의 사실 없어”

법무법인 대륜은 의뢰인과의 면밀한 상담을 통해 폭행고소 사건 경험이 풍부한 3인 이상의 전문가로 이뤄진 전문변호사팀을 구성하였습니다.

■ 이 사건은 피해자가 피의자 차량 경적 소리로 인해 시끄럽다고 항의하는 과정에서 시비가 붙은 것이었음

■ 말다툼을 하는 도중 피의자는 피해자와 서로 삿대질을 하였고, 이 과정에서 손이 닿았으나 폭행으로 보기에는 무리가 있었음

■ 피해자는 피의자가 자신을 모욕하는 말을 했다고 주장했으나 이는 피해자 역시 마찬가지였음

형사고소변호사팀은 본 사건은 피의자와 피해자 사이 사소한 오해로 인해 발생한 일임을 참작해 불송치를 결정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경찰, 피의자 혐의없음

경찰은 법무법인 대륜의 주장을 받아들여 이번 폭행고소 건에 대해 “피의자의 폭행 및 모욕은 증거 불충분하여 혐의없다”라는 의견으로 불송치를 결정했습니다.

법무법인 대륜은 법률전문가 3인 이상의 전담팀을 구성해 전문성을 극대화하며, 해결사례를 토대로 구축한 대륜만의 소송시스템으로 의뢰하신 사건을 성공으로 이끌어 오고 있습니다.

위 사례와 같은 상황으로 고민 중이시라면 언제든 법무법인 대륜 형사고소변호사를 찾아 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