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거침입, 절도죄 방어] 남의 집에 무단침입하여 절도한 피고인의 벌금형 약식명령 이끌어 냄

전 연인집 주거침입 후 절도

의뢰인은 연인 A씨가 자신을 만나주지 않자 공유하고 있던 연인의 도어락 비밀번호를 눌러 집으로 들어가려 했는데요. 출입문이 열리지 않자 창문을 통해 A씨의 집으로 들어갔습니다.

이후 A씨가 소중하게 생각하는 물건을 숨기면 자신에게 다시 연락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A씨의 물건을 가지고 나왔는데요. 이에 A는 주거침입, 절도 혐의 피의자가 되어 법무법인 대륜을 찾게 되었습니다.

주거침입 오해 풀기 위한 노력

법무법인 대륜의 형사전문변호사와 상담한 의뢰인은 연인관계에 다툼으로 생각하고 오해를 풀기 위해 한 행동이 범죄 행위였다는 사실을 알고 연유를 떠나 주거침입, 절도죄를 뉘우치고 반성한다는 뜻을 밝혔는데요.

이에 법무법인 대륜은 이러한 피의자의 반성과 현재 피의자와 고소인인 A씨가 서로 오해를 풀고 다시 연인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피의자의 처벌을 원치 않는 점 등의 변호인 의견서로 양형을 방어하였습니다.

주거침입 벌금 약식명령

법원에서는 피고인에게 벌금 300만원의 약식명령을 내렸습니다.

만약 주거침입 및 절도죄 등 위 사례와 비슷한 상황으로 곤란을 겪고 계시다면 언제든 법무법인 대륜으로 의뢰해 주시길 바랍니다.

법무법인 대륜은 법률전문가 3인 이상으로 전담팀을 구성해 전문성을 극대화하며, 해결사례를 토대로 구축한 대륜만의 소송시스템으로 의뢰하신 사건을 성공으로 이끌어 오고 있습니다. 본 소송과 관련하여 법률조력이 필요하시다면 법무법인 대륜과 함께 준비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