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방어성공] 두 번째 음주운전 피의자의 징역 1년을 집행유예로 받아냄

아파트 주차장에서 음주운전

의뢰인은 친구집 지하 주차장에 승용차를 주차해두고 함께 술을 마셨는데요. 너무 졸린 나머지 차에서 잠을 청하다 대리운전기사를 부르고 차를 주차장에서 아파트입구까지 운전하였습니다. 주차장에서의 음주운전은 죄가 되지 않는다고 생각했던 의뢰인은 기소 후 다급히 법무법인 대륜을 찾게 되었습니다.

음주운전 감형 위한 조력

의뢰인은 약 5년전 음주운전 금지 규정을 위반하여 벌금형을 받은 전력이 있었기 때문에 실형을 피할 수 없었는데요. 형법 제53조 ‘범죄의 정상에 참작할 만한 사유가 있는 때에는 작량하여 그 형을 감경할 수 있다.’에 따라 1)피고인이 공소사실에 대해 깊이 반성하고 있으며 2)차후 재범을 막기 위해 음주치유프로그램을 이수하여 음주 재발 방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점 3)피고인은 연로하신 어머니를 돌보고 있다는 점 등을 적극적으로 주장하여 최대한의 선처를 요청하였습니다.

법원, 음주운전 집행유예 선고

법무법인 대륜의 조력으로, 법원에서는 피고인에게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만약 음주운전 등 위 사례와 비슷한 상황으로 곤란을 겪고 계시다면 언제든 법무법인 대륜으로 의뢰해 주시길 바랍니다.

법무법인 대륜은 법률전문가 3인 이상으로 전담팀을 구성해 전문성을 극대화하며, 해결사례를 토대로 구축한 대륜만의 소송시스템으로 의뢰하신 사건을 성공으로 이끌어 오고 있습니다. 본 소송과 관련하여 법률조력이 필요하시다면 법무법인 대륜과 함께 준비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