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집행유예 방어사례] 상습적으로 음주운전한 피고인의 집행유예를 받아냄

상습 음주운전 기소

의뢰인은 술에 취한 상태로 승용차를 운전하여 음주 단속에서 적발되었는데요. 이전에 음주운전으로 벌금 약식명령을 3번 받은 적이 있었기에 다급히 법무법인 대륜을 찾게 되었습니다.

음주운전 선처 구하기 위해

법무법인 대륜의 형사전문변호사는 1)피고인이 공소사실에 대해 깊이 반성하고 있으며 2)차후 재범을 막기 위해 자동차를 처분하고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에서 면담을 받아 알코올 관련 교육을 수강하고 있다는 점 3)피고인이 부상을 입어 구속되면 치료를 받지 못해 영구적 장해를 입게 될 수도 있다는 점을 적극적으로 주장하여 음주운전 혐의에 대한 최대한의 선처를 요청하였습니다.

음주운전 집행유예, 정상참작 반영

법원에서는 피고인이 도로교통법의 음주운전 금지 규정을 2회 이상 위반하여 술에 취한 상태에서 자동차를 운전하였지만 범행을 인정하고 운전한 차량을 처분하였고, 운전 경위와 피고인의 환경을 참작하여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 80시간의 사회봉사 및 40시간의 준법운전강의 수강을 명했습니다.

만약 음주운전 등 위 사례와 비슷한 상황으로 곤란을 겪고 계시다면 언제든 법무법인 대륜으로 의뢰해 주시길 바랍니다.

법무법인 대륜은 법률전문가 3인 이상으로 전담팀을 구성해 전문성을 극대화하며, 해결사례를 토대로 구축한 대륜만의 소송시스템으로 의뢰하신 사건을 성공으로 이끌어 오고 있습니다. 본 소송과 관련하여 법률조력이 필요하시다면 법무법인 대륜과 함께 준비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