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상해죄 방어사례] 피고인의 집행유예를 받아냄

친구와 시비 붙어 특수상해죄

의뢰인은 친구와 술을 마시던 중 친구와 시비가 붙어 싸움을 벌였는데요. 만취한 의뢰인은 슈퍼 주인의 이마를 소주병으로 한 차례 내리쳤고 수사기관에서 특수상해죄로 조사를 받으면서 자신이 이러한 행위를 하게 된 사실을 알게 되어 피해자에게 사과하고 반성하며 법무법인 대륜의 형사전문변호사를 찾게 되었습니다.

특수상해죄 선처 구하기 위한 노력

법무법인 대륜의 형사전문변호사는 특수상해죄 사건을 파악한 후 1)피고인이 공소사실을 모두 인정하고 깊이 반성하고 있는 점과 피고인이 피해자를 찾아가 자신의 잘못을 깊게 반성하고 진심 어린 사과를 통해 피해자로부터 처벌불원 의사표시가 담긴 합의서와 탄원서를 받아 제출하며 피고인의 선처를 적극적으로 바라고 있다는 사실, 2)피해자가 입은 상해가 단순 타박상으로 별다른 상처는 없는 점 3)피고인은 범죄사실 당시 만취 상태여서 정상적인 판단이 힘들었던 점 등을 들어 피고인에게 법이 허용하는 한도에서 최대한의 선처를 해줄 것을 적극 주장하였습니다.

특수상해죄 집행유예 판

법원에서는 피의자가 같은 종류의 범죄로 여러 번 처벌을 받았지만, 범행을 인정하고 피해자와 원만하게 합의하여 피해자가 처벌하지 않는다는 점과 피해 정도 등을 참작하여 징역 8개월과 집행유예 2년, 120시간의 사회봉사를 명했습니다.

만약 특수상해죄 등 위 사례와 비슷한 상황으로 곤란을 겪고 계시다면 언제든 법무법인 대륜으로 의뢰해 주시길 바랍니다.

법무법인 대륜은 법률전문가 3인 이상으로 전담팀을 구성해 전문성을 극대화하며, 해결사례를 토대로 구축한 대륜만의 소송시스템으로 의뢰하신 사건을 성공으로 이끌어 오고 있습니다. 본 소송과 관련하여 법률조력이 필요하시다면 법무법인 대륜과 함께 준비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