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형사변호사 해결사건] 영업방해 및 특수상해처벌 불기소 전격 결정!

평택형사변호사 특수상해처벌 방어 나서다

본 사건의 의뢰인은 법무법인 대륜의 평택형사변호사에게 특수상해처벌에 대한 방어를 부탁하였습니다.

그 이유는 의뢰인이 한 식당에서 식사 중 조용히 해달라고 하는 소리에 화가 나 피해자에게 물통을 집어 던졌기 때문입니다.

이에 의뢰인은 식당 영업방해 및 특수상해처벌을 받을 상황에 놓여 있습니다.

평택형사변호사 “수사단계에서부터 적극 협조”

법무법인 대륜은 의뢰인과 깊이 있는 대화를 통하여 평택형사변호사를 비롯하여 3명의 전담팀을 구성하여 특수상해처벌 등에 대해 방어하기로 하였습니다.

■ 피해자의 상해 정도가 비교적 중하지 않은 점

■ 피의자가 사건을 진심으로 반성하고 재범하지 않을 것을 다짐하는 점

■ 피의자가 피해자와 원만하게 합의한 점

평택형사변호사 팀은 피의자가 수사단계에서부터 적극적으로 협조하고 있는 점을 강조하였습니다.

의뢰인, 불기소 처분 받아

검찰은 법무법인 대륜의 의견을 받아들여 피의자에게 특수상해처벌로 불기소 처분을 내렸습니다.

의뢰인은 자칫 무거운 처벌을 받지 않을까 걱정하였으나 불기소 처분을 받고 다행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 이에 물심양면으로 도와 준 법무법인 대륜의 평택형사변호사에게 고마움을 표시하였습니다.

만약 위와 같이 특수상해처벌을 받을 상황이신 분이 있으시다면 법무법인 대륜에 상담을 요청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