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폭력가해자처벌 방어사례] 학교폭력 가해자로 찾아온 의뢰인, 전문변호사의 조력으로 심리불개시결정

학교폭력가해자처벌 방어를 위해 찾아온 의뢰인

학교폭력가해자처벌 방어를 위해 찾아온 의뢰인은 전문변호사의 조력이 필요한 상황이었습니다.

의뢰인은 중학교로 진학 후 새로 사귀게 된 친구와 친해져 자주 어울려 다녔으며 장난의 의도로 친구의 허벅지, 어깨 등을 때렸습니다.

의뢰인은 친구에게 친근감의 표시로 신체 부위를 때리는 행동을 계속 하였으나 친구는 의뢰인을 학교폭력으로 신고하였습니다.

이에 의뢰인은 학교폭력가해자처벌을 방어하기 위해 대륜을 찾아와 조력을 구하셨습니다.

학교폭력가해자처벌 방어를 위한 대륜의 조력

대륜은 학교폭력가해자처벌 사건 경험이 풍부한 변호사들로 이루어진 학교폭력변호사팀을 구성하여 최선의 변론을 준비하였습니다.

■ 보호소년이 경찰서 조사에서 성실한 자세로 임한 점

■ 보호소년이 학폭위에서 가벼운 징계를 받은 점

■ 보호소년이 피해학생에게 진심으로 용서를 구하며 관계회복을 위해 노력한 점

대륜의 학교폭력변호사팀은 보호소년이 경찰서 조사에서 성실한 자세로 임한 점, 보호소년이 학폭위에서 가벼운 징계를 받은 점, 보호소년이 피해학생에게 진심으로 용서를 구하며 관계회복을 위해 노력한 점을 주장하였습니다.

학교폭력가해자처벌 방어 성공, 심리불개시 결정

법원은 법무법인 대륜의 학교폭력변호사팀의 주장을 받아들여 심리불개시를 결정하였습니다.

의뢰인은 학교폭력가해자처벌 방어를 위해 최선을 다해 준 학교폭력변호사팀에게 거듭 감사인사를 전해오셨습니다.

위 사례처럼 학교폭력 사건으로 고민하고 계신 분이 있으시다면, 언제든 법무법인 대륜을 찾아오셔서 상담받아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