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3회 적발 집행유예] 장거리 및 동종전력 있었으나 실형을 면함

늦은 저녁 장거리 음주운전 적발

의뢰인은 한 식당에서 식사를 겸하여 간소한 음주를 하였습니다.

이후 대리운전을 불러 이동하였어야 하지만, 해당 시간이 늦은 저녁에 특히 산속에서 대리운전을 잡기 어려운 상황이었고, 스스로 취기가 있지 않다고 생각하고, 운전대를 잡게 되었습니다. 운행 중 200km 지점에서 수사관으로부터 정지 지시를 받았고, 차를 세우게 되었는데요.

협조 요청을 받았을 당시, 의뢰인은 스스로의 행위에 처벌을 받는 것이 당연하다 여겨 음주운전을 하였다고 스스로 자인하며 적극 협조였습니다.

또한 경찰 공무원의 검문에 적극적으로 응하였는데요. 이후 의뢰인의 혈중알코올 농도 수치는 0.062%가 측정되었습니다.

음주운전 처벌이 강화된 만큼, 실형 가능성이 매우 높았던 의뢰인은 음주운전전문변호사·형사전문변호사가 있는 법무법인 대륜을 찾아 도움을 요청하였습니다.

음주운전 조사 적극 협조

법무법인 대륜은 의뢰인과의 면밀한 상담을 통해 음주운전 사건 경험이 풍부한 3인 이상의 전문가로 이뤄진 음주운전전문변호사·형사전문변호사팀을 구성하였습니다.

음주운전전문변호사·형사전문변호사팀은 의뢰인이 수사 시점부터 적극적으로 협조를 한 점, 음주운전 범행에 대한 자인에 더불어 스스로 이 사건 범행에 대하여 깊이 반성하는 마음을 가진 점, 정상 및 그 밖에 의뢰인의 연령, 직업, 성행, 환경, 범행의 동기 및 수단과 결과, 범행 후의 정황, 벌금형을 초과하여 처벌받은 전력이 없는 점 등을 참작하여 주시길 간곡히 호소하였습니다.

음주운전 2회 전력에도 집행유예

재판부에서는 법무법인 대륜의 주장을 받아들여, 피고인을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의 판결을 내렸습니다. 또한 200시간의 사회봉사와 40시간의 준법운전강의 수강을 명하였습니다.

의뢰인은 음주운전 범행으로 2차례 형사처분을 받은 전력이 있음에도 재범하였고, 운전한 거리가 상당히 길어 불리한 정상이었습니다.

그러나 의뢰인은 범행을 시인하면서 반성하는 태도를 보였고, 의뢰인이 벌금형을 초과하여 처벌받은 전력이 없었던 점이 유리한 정상이 적용된 것이었습니다.

만약 위 사례와 비슷한 상황으로 곤란을 겪고 계시다면 언제든 법무법인 대륜으로 의뢰해 주시길 바랍니다.

법무법인 대륜은 법률전문가 3인 이상으로 전담팀을 구성해 전문성을 극대화하며, 해결사례를 토대로 구축한 대륜만의 소송시스템으로 의뢰하신 사건을 성공으로 이끌어 오고 있습니다.

본 소송과 관련하여 법률조력이 필요하시다면 법무법인 대륜과 함께 준비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