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사례
DAERYUN LAWFIRM
의뢰인은 횡단보도를 건너는 피해자를 들이받아 교통사고를 일으켰습니다. 이에 교통사고소송에 대응하기 위해 대륜의 형사전문변호사의 조력을 구하러 방문해 주셨습니다.
의뢰인은 화물차를 운전하며 횡단보도가 있는 곳에서 보다 주의를 해야 했지만, 주의의무과실로 인해 횡단보도를 건너던 피해자를 들이받았습니다. 사고 직후 119에 신고해, 피해자를 병원에 이송했지만 골절 전치 12주의 상해 진단이 나왔습니다. 이에 교통사고소송 해결 사례가 풍부한 법무법인 대륜의 형사전문변호사에게 조력을 요청하셨습니다.
교통사고처리 특례법 중에서
차의 운전자가 교통사고로 인하여
업무상과실·중과실치사상죄를 범한 경우
5년 이하의 금고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
법무법인 대륜의 형사전문변호사팀은 우선 피해자의 깊은 반성과, 보험으로 9천만 원 상당의 치료비가 모두 지급된 점을 강조했습니다. 또한 피해자와 원만한 합의 및 합의금 지급이 완료된 점에 교통사고 범죄 전력이 없는 피고인에게 한 번의 선처를 호소했습니다.
피고인의 보험으로 치료비 전액이 지급됨
피고인은 교통사고 범죄 처벌 전력이 없음
피해자와 원만히 합의완료하여 처벌불원서를 받아냄
successful case
의뢰인의 경우 피해자가 전치 12주기에 피해자와의 합의가 관건이었습니다. 이에 대륜의 형사전문변호사 팀은 적극적으로 상대방과 합의를 이끌어내며, 원만히 합의를 완료하며 처벌불원서를 받아 교통사고소송 사건을 집행유예로 마무리 지을 수 있었습니다. 교통사고소송로 고민이 많다면 언제든 대륜의 형사전문변호사와 상담을 추천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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