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사례
DAERYUN LAWFIRM
법무법인 대륜의 고양음주운전변호사를 찾아온 의뢰인(피고인)은 반복된 음주운전으로 인하여 처벌을 받게 된 상황이었습니다. 의뢰인은 퇴근 후, 동료들과 술자리를 가진 후에 음주운전을 하다 적발되었으며 고양음주운전변호사의 조력을 통해 음주운전처벌을 줄이고자 한 것입니다. 대륜의 고양음주운전변호사는 의뢰인을 위하여 음주운전에 대한 감형을 통해 처벌수위를 낮추고자 했습니다.
고양음주운전변호사를 찾아온 의뢰인은 사건 당일 퇴근을 하고 동료들과 함께 간단한 술자리를 가졌습니다. 하지만 술도 많이 마시지 않았으며, 비교적 집도 가까웠던 의뢰인은 운전을 해도 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의뢰인은 결국 직접 운전대를 잡았으나 이내 음주단속에 적발되어 음주운전처벌을 받게 된 것입니다. 때문에 의뢰인은 고양음주운전변호사를 찾아와 도움을 요청하였습니다.
혈중알코올 농도에 따라
「도로교통법 제148조의2(벌칙)」
2천만원 이하의 벌금 혹은 5년 이하의 징역형
0.2% 이상
2년 이상 5년 이하의 징역이나 1천만원 이상 2천만원 이하의 벌금
0.08% 이상 0.2% 미만
1년 이상 2년 이하의 징역이나 500만원 이상 1천만원 이하의 벌금
0.03% 이상 0.08% 미만
1년 이하의 징역이나 500만원 이하의 벌금
고양음주운전변호사는 의뢰인의 음주운전처벌을 낮추기 위하여 감형사유를 들어 감형을 주장했습니다. 먼저 의뢰인은 당시 주행거리가 길지 않았으며 아무런 사고도 발생하지 않았음을 주장했습니다. 또한 의뢰인은 현재 스스로 차량을 처분한 상태이며 반성문과 탄원서를 제출했음을 주장했습니다. 더불어 의뢰인이 만약 징역형을 받게 된다면 함께 사는 가족의 생계가 위태로워짐을 주장하였습니다.
의뢰인은 재범방지를 위해 차량을 처분함
의뢰인이 징역을 살게 된다면 가족의 생계가 위험함
의뢰인은 사고를 발생시키지 않았음
successful case
고양음주운전변호사를 찾아온 의뢰인은 재판에서 음주운전처벌로 벌금형을 선고 받았습니다. 대륜 측이 변호인의견서를 통해 주장한 감형사유가 유리한 양형조건으로 작용한 것입니다. 의뢰인은 벌금형을 선고 받은 후, 더 이상 반복된 음주운전은 하지 않을 것이라고 다짐하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습니다.
고양음주운전변호사는 본 사건의 종결 이후, 음주운전처벌은 변호사의 조력에 따라 다양한 결과가 나올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고양음주운전변호사는 가장 중요한 것은 경찰에 입건된 순간부터 신속하게 변호사를 선임하여 조력을 받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법무법인 대륜의 고양음주운전변호사를 비롯한 변호인단은 의뢰인의 경찰수사단계부터 적극적으로 의뢰인을 조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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