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사례
DAERYUN LAWFIRM
의뢰인은 1차선 도로에서 후진을 진행하던 도중 횡단보도를 건너던 보행자를 보지 못하고 차로 들이받는 사고를 냈습니다. 피해자가 이로 인해 골절 등의 피해를 입었고 의뢰인은 교통사처리특례법위반으로 처벌을 받을 상황에 놓여 있습니다. 의뢰인은 성남로펌 대륜의 형사사건변호사에게 도움을 요청하기로 하였습니다.
본 사건의 의뢰인은 1차선 도로에서 후진을 시도하다가 횡단보도를 건너던 보행자를 보지 못하고 들이받는 사고를 냈습니다. 이로 인해 피해자가 골절 등의 피해를 입고 전치 9주의 치료를 받게 되었습니다. 의뢰인은 이로 이해 교통사고처리특례법위반으로 처벌을 받을 상황에 처해 있습니다. 의뢰인은 교통사고처리특례법위반을 해결하기 위해 성남로펌을 찾던 중 대륜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성남로펌 대륜의 형사사건변호사에게 교통사고처리특례법위반 사건을 방어해달라고 하였습니다. 성남로펌 대륜의 형사사건변호사 팀은 사건을 천천히 다시 살펴보고, 피해자와 합의를 진행하기로 하였습니다.
교통사고처리 특례법 중에서
차의 운전자가 교통사고로 인하여
업무상과실·중과실치사상죄를 범한 경우
5년 이하의 금고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
성남로펌 대륜의 형사사건변호사 팀은 피고인은 사고 직후 피해사실을 확인하고 즉시 피해자를 병원으로 후송하여 치료 받게 하는 등 사고 후 조치에 만점을 기한 점을 강조하며 교통사고처리특례법위반에 대해 선처해주실 것을 요청하였습니다.
피고인이 사고 후 조치에 만전을 기한 점
피고인 범죄 전력이 없는 초범인 점
피고인이 피해자와의 합의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점
successful case
“벌금형” 법원은 성남로펌 대륜의 의견을 받아들여 교통사고처리특례법위반 결과 ‘피고인을 벌금형에 처한다’고 명하였습니다. 의뢰인은 자칫 무거운 처벌을 받을까 걱정하였으나 벌금형을 받아 다행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 이에 전력으로 도와 준 성남로펌 대륜의 형사사건변호사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였습니다.
위 사건은 교통사고처리특례법위반 사건이었는데요. 의뢰인은 보행자를 보지 못하고 보행자에게 충격을 가하는 피해를 입혔습니다. 하지만 성남로펌 대륜의 형사사건변호사 팀의 도움을 받아 벌금형 처분을 받는데 성공하였습니다. 교통사고는 예기치 못하는 상황에서 발생하고, 사고 발생 시 당황하여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못하여 불이익을 당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형사문제와 민사문제가 동시에 발생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변호사의 조력이 필요합니다. 만약 위와 같은 상황으로 어려움에 처하신 분이 있으시다면 성남로펌 대륜에 사건을 의뢰해 주시기 바랍니다.
방문상담예약접수
법률고민이 있다면 가까운 사무소에서 형사전문변호사와 상담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