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사례
DAERYUN LAWFIRM
몰래카메라처벌을 낮추기 위해 대륜을 찾아주신 의뢰인의 사연입니다. 의뢰인은 골프 연습 중 피해자를 몰래카메라로 촬영하여 처벌을 받을 수 있는 상황이었는데요. 이에 몰래카메라처벌을 낮추고자 법무법인 대륜을 찾아주셨습니다.
본 사건의 의뢰인은 피해자와 모르는 사이로 골프 연습을 하던 도중 피해자를 몰래 촬영하여 고소를 당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의뢰인은 피해자를 찍은 것이 아니라 특이한 자세로 연습하고 있는 사람을 촬영하는 과정에서 우연히 찍힌 것이라며 억울함을 호소하였습니다. 몰래카메라처벌을 받을 수도 있는 상황에서 의뢰인은 몰래카메라처벌을 낮추고자 대륜을 찾아오셨습니다.
몰래카메라처벌을 낮추기 위해 법무법인 대륜은 전략을 세웠습니다. 피의자는 피해자 신체를 찍을 목적으로 촬영한 것이 아님을 강조하며 몰래카메라처벌에 대한 선처를 요청하였습니다.
수치심을 유발할 만한 촬영물이 아니라는 점
의도적으로 피해자를 찍은 것이 아니라는 점
피의자는 혐의를 모두 부인하고 있다는 점
successful case
“불기소” 대륜의 의견을 받아들여 몰래카메라처벌에 대해 경찰은 불기소 처분을 내렸습니다. 몰래카메라처벌을 받을 수도 있는 상황에서 대륜의 전문 변호사의 확실한 조력으로 받아낼 수 있었던 결과입니다.
위 사건은 몰래카메라처벌을 받을 수도 있는 상황에서 대륜의 도움으로 불기소 처분을 받은 의뢰인의 사연입니다. 몰래카메라로 사람의 신체를 촬영하여 성적 욕망 또는 수치심을 유발하여 고소를 당한다면 7년 이하의 징역,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는데요. 몰래카메라처벌을 낮추고 싶다면 언제든 법무법인 대륜에 사건을 의뢰해 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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