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사례
의뢰인은 다 수의 폭행 전과가 직장인 여성입니다.
술을 마시면 문제가 일어나 금주를 하며 버텼지만, 오랜만의 회식에 어쩔 수 없이 술을 마시게 되었고, 만취한 상태로 집에 가던 중 잠들어 경찰관이 출동하였습니다.
의뢰인을 부축하려는 경찰관을 밀치고 폭언을 해, 공무집행방해죄로 신고를 당했습니다.
의뢰인은 이전에도 다 수의 폭행 전과가 있어, 공무집행방해죄 징역형이 예상되어 형사전문변호사를 찾아 법무법인 대륜을 찾아주셨습니다.
법무법인 대륜의 형사전문변호사들은 상세한 상담을 통해 해당 사항을 정리하여, 3인 이상의 형사전문변호사들로 공무집행방해죄 경험이 풍부한 형사전문변호팀을 구성하였습니다.
■ 피해자인 경찰관에게 용서를 구하고 합의된 점
■ 직장 동료들이 탄원서를 제출하는 등 사회적 유대관계가 분명한 점
■ 범행을 인정하고 반성문을 제출함
법무법인대륜의 형사전문변호사팀은 의뢰인의 직장동료들이 탄원서를 제출하여 선처를 호소하는 등 사회적 유대관계가 분명한 점을 강조해 재범의 우려가 낮고, 집행 유예의 전과는 있지만 실형의 전과는 없다는 점 등을 강조하여 선처를 주장하였습니다.
법원은 법무법인 대륜의 형사전문변호사의 주장을 받아들여 “피고인을 징역 6개월에 처한다. 다만, 이 판결 확정일로부터 1년간 위 형의 집행을 유예한다”는 판결을 내렸습니다.
의뢰인은 과거 다 수의 폭행 전과로 공무집행방해죄 징역형을 받아, 직장을 잃을뻔해 경제적 어려움을 걱정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방어 경험이 풍부한 형사전문변호사들의 조력으로 무사히 집행유예를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만약 비슷한 상황으로 곤란을 겪고 계시다면 언제든 법무법인 대륜으로 의뢰해 주시길 바랍니다.
방문상담예약접수
법률고민이 있다면 가까운 사무소에서 형사전문변호사와 상담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