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상해 방어] 형사사건변호사 활약으로 집행유예로 마무리 됨

특수상해로 재판을 받게 된 의뢰인

본 사건의 의뢰인은 회식 자리에서 다툼이 일어나 상대를 구타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주변에 막대기가 있어 막대기로 상대를 때렸습니다. 이에 상대가 전치 2주의 상해를 입었습니다.

의뢰인은 그때 사건을 깊이 반성하였지만 사건은 커져 특수상해로 재판을 받게 되었습니다. 변호사의 조력이 절실했습니다.

이에 법무법인 대륜의 형사사건변호사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형사사건변호사 “합의금 전달한 점” 강조

법무법인 대륜은 의뢰인과 긴밀한 논의를 통하여 3명의 형사사건변호사 팀을 결성하여, 특수상해를 방어하고자 하였습니다.

■ 피고인이 범행을 인정하고 범행에 대해 깊이 반성하고 있는 점

■ 피고인이 피해자에게 합의금 800만 원을 전달한 점

■ 피고인과 피해자 간의 원만한 합의로 피해자가 처벌을 원치 않는 점

형사사건변호사 팀은 피고인이 수사 단계에서부터 적극 협조한 점을 강조하여 선처하여 주실 것을 요청하였습니다.

법원 집행유예 선고…피해자 합의 중요했음

법무법인 대륜의 의견을 받아들인 법원은 집행유예를 선고하였습니다.

이번 사건은 특수상해 사건이었는데요. 형사사건변호사 팀이 피고인이 피해자와 합의한 점을 강조한 것이 주효했습니다.

만약 위와 같이 특수상해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분이 있으시면 법무법인 대륜에 상담을 의뢰해 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