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박장개설죄 방어 사례] 형사사건전문변호사 도박장개설, 사기 등 다수 혐의 피고인 징역 1년8월로 방어

도박장개설죄 등 다수 혐의로 대륜 내방

본 사건 의뢰인은 도박장개설죄로 저희 법무법인 대륜에 내방해주셨습니다. 의뢰인은 공범들과 함께 도박장개설에 필요한 역할을 맡아 범행에 가담했다는데요.

또한, 대출을 받더라도 대출금을 상환할 의사나 능력이 없었음에도 허위로 임대인과 임차인을 모집해 허위의 임대차계약서를 작성하게 하였다고 합니다. 이를 통해 임차인이 대출을 신청해 대출금이 나오면 이를 공범과 나누었습니다.

도박장개설, 사기 등 다수 혐의가 적용된 의뢰인은 형사사건전문변호사의 조력이 필요했습니다.

형사사건전문변호사 “의뢰인 빚 해결 방법 찾다가 범행 가담”

법무법인 대륜은 의뢰인과의 면밀한 상담을 통해 도박장개설죄 사건 경험이 풍부한 3인 이상의 전문가로 이뤄진 전문변호사팀을 구성하였습니다.

■ 피고인은 채무를 감당하지 못하고 이 사건 범행을 저지르게 되었음

■ 피고인은 이 사건 범행의 중요한 역할을 맡은 것은 아니었으며, 공범들의 범행을 돕는 등 일정 부분만 가담한 것으로 확인되었음

■ 피고인은 자신의 범죄 행위에 대해 깊이 반성하고 있었음

형사사건전문변호사 팀은 피고인이 수억 원의 빚을 갚고자 이 사건 범행에 가담하게 되었다고 주장했습니다.

법원, 피고인 범행의 경위 등 참작해 결정

법원은 법무법인 대륜 형사사건전문변호사의 주장을 받아들여 이번 도박장개설죄 사건에 대해 ‘피고인을 징역 1년 8월에 처한다’는 판결을 내렸습니다.

도박장개설죄, 사기죄 등의 혐의는 무거운 처벌을 받는 중범죄입니다. 위 사례 의뢰인은 다수 혐의로 사실상 10년 이하의 중형을 선고 받을 위기에 처했었는데요.

법무법인 대륜에서는 의뢰인의 행위 정도, 횟수, 피해자의 피해 정도 등을 면밀히 분석해 최대한 참작 받을 수 있도록 조력했습니다.